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30대 전직 경남도의원, 차량서 숨진 채 발견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30대 전직 경남도의원, 차량서 숨진 채 발견
AD

전 경남도의원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남 마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30대 A 씨는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의 한 업체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20일 낮 12시 43분께 인적이 드문 곳에 승용차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 안에 있던 A 씨의 신원을 확인했다.


A 씨는 제11대 경남도의원을 역임한 인물로 일주일 전쯤 집에서 나간 후 연락이 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