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치X파일]4년마다 공직자 줄사퇴…‘작별의 1월’엔 어떤 사연이

시계아이콘01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38)총선 90일 전, 공직자 사퇴 러시
4년마다 반복되는 관가의 사표 행렬
행정 전문가의 여의도 정치 도전

편집자주‘정치X파일’은 한국 정치의 선거 결과와 사건·사고에 기록된 ‘역대급 사연’을 전하는 연재 기획물입니다.
[정치X파일]4년마다 공직자 줄사퇴…‘작별의 1월’엔 어떤 사연이
AD

대다수 공직자가 새해 분위기에 젖어 드는 1월을 앞두고 작별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 4년마다 반복되는 공직자 줄사퇴의 행렬. 그들은 왜 공직을 떠나려는 것일까. 전국의 공직자들이 그날을 앞두고 사표를 낸다고 하는데 ‘작별의 1월’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까.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1월의 에피소드는 인간 본연의 욕구와 관련이 있다. 권력에 대한 욕구다.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국회의원 총선거는 정치에 뜻이 있는 공직자의 심장을 요동치게 한다. 누구보다 풍부한 행정 경험은 정치를 꿈꾸는 공직자들의 자신감을 배가시킨다.


하지만 안정된 공직 사회를 벗어나 정글에 비유되는 여의도 정치에 연착륙하려면 필요한 게 있다. 바로 국회의원 배지다. 전국 253개 지역구(최근 총선 기준)에서 새로운 지역 국회의원을 뽑지만, 아무나 국회의원 배지를 달 수 있는 게 아니다.


[정치X파일]4년마다 공직자 줄사퇴…‘작별의 1월’엔 어떤 사연이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강진형 기자aymsdream@

본인이 지역구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지 않았다면, 무소속 출마는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선택이 될 수 있다. 유력 정당 공천을 받아야 본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커진다. 공직자들이 총선 출마의 뜻을 실천하려면 그날이 오기 전에 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그 날은 공직선거법 제53조에 규정된 공무원 등의 입후보 제한 규정과 관련이 있다.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전 90일까지 그 직을 그만두어야 한다. 공무원은 물론이고 사립학교 교원과 언론인도 이 조항의 적용 대상이다.


내년 4월10일 열리는 제22대 총선의 경우 1월11일이 데드라인이다. 총선에 출마할 뜻이 있다면 이날까지는 무조건 현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 정부의 장·차관이나 실·국장도 마찬가지다. 일부 정무직 공무원을 제외하면 모두 이 규정을 적용받는다.


가장 최근 열린 제21대 총선은 2020년 1월16일이 데드라인이었다. 그날을 앞두고 실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과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줄사표를 냈다. 선거 준비 기간을 고려한다면 1월 데드라인까지 기다리는 것도 위험 부담이 있다.


[정치X파일]4년마다 공직자 줄사퇴…‘작별의 1월’엔 어떤 사연이 국회 본회의장 모습.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행정은 자기들이 베테랑이지만, 총선이라는 무대는 산전수전 다 경험한 정치 베테랑들이 즐비한 공간이다. 현역 국회의원을 상대로 공천 경쟁에 나서려는 공직자라면 총선이 열리기 한참 전에 퇴직해 지역구 표밭 다지기에 나서야 한다.


말은 쉽지만 20년, 30년 공무원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온 이가 선거 출마를 위해 공직에서 물러나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본인의 의지는 물론이고 가족 등 주변인의 호응과 응원이 뒤따라야 가능한 선택이다.


실제로 공직자 본인은 선거 출마 의지가 분명하지만, 가족이 결사적으로 반대해서 출마의 뜻을 접는 사례도 적지 않다. 가족 입장에서는 안정된 삶을 포기하는 선택에 불안을 느낄 수밖에 없다.


고위 공직자들이 총선을 앞두고 줄사퇴를 선택할 수 있는 나름의 이유도 있다. 정당의 공천을 받지 않더라도 당선을 자신할 만큼 본인 경쟁력이 출중하거나 주요 정당 공천에 대한 확약을 받은 경우다.


[정치X파일]4년마다 공직자 줄사퇴…‘작별의 1월’엔 어떤 사연이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8월8일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여야 정당은 총선을 앞두고 외부 영입에 공을 들인다. 정치의 때가 덜 묻고, 이른바 스펙이 좋은 인물을 찾기 마련인데 도덕성과 자질, 능력에서 어느 정도 검증된 고위 공직자 출신은 영입 경쟁에서 선호하는 직업군이다.


여야 정당의 주요 영입 명단에 포함돼 입당 환영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는 공직자 출신 후보들은 공천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선다. 이른바 정치 텃밭으로 불리는 지역 후보로 나서게 될 때는 사실상 ‘공천=당선’ 등식이 형성되기도 한다.


내년 봄, 총선을 앞둔 올해 가을은 고위 공직자들의 정치적 꿈이 익어가는 계절이다.


AD

이번 총선에는 어떤 공직자가 국회의원 대열에 합류하게 될까. 내년 1월11일까지 누가 공직에서 물러나고, 여의도 정치에 도전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정치X파일]4년마다 공직자 줄사퇴…‘작별의 1월’엔 어떤 사연이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