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축산·델리 등
홈플러스는 다음 달 4일까지 추석과 나들이, 응원을 위한 먹거리에 대한 대규모 할인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황금연휴 나들이족을 겨냥해 제철 먹거리와 간편식 등 다양한 먹거리를 최대 반값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레드 킹크랩, 오뚜기 국·탕·죽 등이 있다.
과일, 육류로는 '신선농장 15Brix 알큰 사인머스캣(1.2㎏)', '제주 하우스 밀감(1.5kg)', '미국산 초이스등급 꽃갈비살·살치살' 등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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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기 집관족을 위한 제품으로는 '당당 후라이드치킨', '홈플식탁 오븐요리' 등을 마련했다. '토이 어드벤처 랜드 추석 완구 대전'에서는 추석 완구 행사 상품을 8대 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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