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그린홀딩스의 계열회사인 KC코트렐이 KC제삼차(참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한양증권)에 대한 144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58%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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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이기자
입력2023.09.25 17:05
KC그린홀딩스의 계열회사인 KC코트렐이 KC제삼차(참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한양증권)에 대한 144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5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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