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성비 상품 엄선
9월 한 달간 다섯가지 특전 제공
모두투어는 가을 시즌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풍성한 혜택을 담은 '오색감동 모두픽'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색감동은 ▲BEST 인기상품 ▲가성비 상품 ▲인기 옵션 무료 포함 ▲웰컴 서비스 ▲주차 1만원권 등 다섯 가지 특전으로 구성됐다. 기획전은 9월 한 달간 진행된다.
가을 시즌 인기가 높은 지역의 베스트셀러 상품을 엄선하고 1년 중 항공료가 가장 저렴한 시기인 점을 반영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했다.
또 기획전에 포함된 상품에는 지역별 인기 있는 옵션을 최소 1가지 이상 무료로 포함했고, 인천공항 주차권과 현지 도착 첫날 웰컴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오색감동 모두픽, 베트남 다낭·호이안·바나힐 4·5일'이 있다. 이 상품은 6~8월 모두투어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상품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여름 성수기 대비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