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알음은 5일 팅크웨어에 대해 블랙박스 기업에서 자율주행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적정주가 2만1500원을 제시했다.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로봇 청소기 및 자율주행 플랫폼, 지도 서비스 공급업체다.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승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다년간 구축한 전국의 지도 빅데이터와 위치기반 솔루션으로 전장 및 모빌리티 분야의 지도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며 "블랙박스 기업에서 자율주행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사업인 블랙박스 및 로봇 청소기 사업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 중"이며 "자율주행이 고도화됨에 따라 고정밀 지도 중요성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고정밀 지도인 HD 맵 없이는 자율주행을 실현할 수 없다"며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기업 포티투닷을 인수하며 SDV 분야에 본격 진출하고 있는데 팅크웨어는 포티투닷과 자율주행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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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팅크웨어가 매출액 4444억원, 영업이익 50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32.0%, 1028.1% 늘어난 규모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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