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23.08.28 09:18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2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남긴 방명록.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