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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잼버리 대원들 위해 韓치킨 350마리 쐈다"…푸드트럭 직접 끌고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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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양념치킨, 서울시립대학교서 나눔
대표와 직원들 출동…350여 마리 제공

한 치킨 프랜차이즈 회사 대표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직접 푸드트럭을 끌고가 치킨 나눔 행사를 펼쳐 화제다.



"고생한 잼버리 대원들 위해 韓치킨 350마리 쐈다"…푸드트럭 직접 끌고간 대표 신동욱 처갓집양념치킨 대표가 대만 잼버리 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출처=처갓집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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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서울시립대학교 교직원 A씨는 "처갓집양념치킨에서 대만 잼버리 학생과 기숙사 한국 학생들을 위해 좋은 마음으로 선물을 하고 싶다며 푸드트럭을 가지고 대표님이 직접 오셨다"라고 전했다.


A씨는 "의료진이랑 수고하는 직원들 것도 넉넉하게 가져와서 먹고 있는데 너무 감사드리고 눈물 난다"며 "어려운 일 있으면 항상 푸드트럭 몰고 간다고 해서 감동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잼버리 학생이랑 (기숙사) 한국 학생들도 너무 행복해하고, 힘들었는데 마음 따뜻해지고 다시 기운 난다"라고 덧붙였다.


A씨가 올린 글에는 신동욱 처갓집양념치킨 대표와 직원들이 직접 푸드트럭에서 분주하게 치킨을 준비하는 모습의 사진도 담겼다.


"고생한 잼버리 대원들 위해 韓치킨 350마리 쐈다"…푸드트럭 직접 끌고간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처갓집양념치킨은 10일 서울시립대학교 기숙사에 머무는 대만 잼버리 대원들과 기존 기숙사 한국 학생들을 위해 치킨 350여마리를 제공했다. [사진 출처=블라인드 캡처]

처갓집양념치킨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부터 오후 10시께까지 서울시립대 기숙사 앞에 푸드트럭을 두고 치킨 350마리를 지원했다.


대만에 진출한 자사 치킨이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학생들도 치킨을 좋아할 것이라 판단해 회사 측이 대만 학생들에게 치킨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고생한 잼버리 대원들 위해 韓치킨 350마리 쐈다"…푸드트럭 직접 끌고간 대표 신동욱 처갓집양념치킨 대표가 대만 잼버리 대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제공=처갓집양념치킨]

현재 서울시립대 기숙사에는 대만 잼버리 대원 약 600명과 기존 기숙사 학생들이 머물고 있다.


한편 2023 세계잼버리가 11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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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 약 4만 명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스카우트 선서, 차기 개최국 연맹기 전달, 환송사, 폐영 선언, 폐영사 순으로 진행된다.






구나리 인턴기자 forsythia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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