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맥도날드, 충청 수해 복구 지역에 행복의 버거 지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빅맥·음료 등 총 570인분

맥도날드는 충청도 수해 복구 지역에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 총 570인분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맥도날드, 충청 수해 복구 지역에 행복의 버거 지원 맥도날드 관계자들이 수해 복구 지역에 빅맥과 음료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맥도날드]
AD

행복의 버거 캠페인은 맥도날드 익산영등DT점, 청주분평DT점, 충남홍성DT점에서 함께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큰 호우 피해를 입은 충청 지역에서 복구에 힘을 쏟고 있는 자원봉사자 등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복의 버거는 2013년부터 시작된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빅맥 등의 버거를 자원봉사자나 소방관, 군인, 어린이병원 환우 등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