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따따블’ 외치는 IPO 시장, 스팩까지 급등락…투기판 우려

시계아이콘02분 4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가격제한폭 확대 후 IPO 과열…적정 가격 찾는 효과는 기대 이하
상장 초기 반짝 급등…상장사 20% 공모가 밑돌아
합병 전 ‘예금통장’일 뿐인 스팩 주가 이상급등

기업공개(IPO) 시장으로 시중 자금이 몰리고 있지만 상장한 지 1~2개월이 지나고 소외당하는 신규 상장사도 적지 않다. 상장 첫날 높은 변동성을 기회로 단기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투기성 매매가 성행하고 있다. 신규 상장사는 IPO로 투자금을 조달하고 공모주 투자자도 수익을 내고 있지만 상장 초기 투자자는 손실을 보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수요예측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33개 기업 가운데 에스바이오메딕스·나라셀라·씨유박스·바이오인프라·모니터랩·프로테옴텍 등 6곳의 주가가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에스바이오메딕스, 공모가 대비 40% 이상 하락

공모가 대비 하락폭이 가장 큰 상장사는 에스바이오메딕스다. 세포치료제 개발 업체 에스바이오메딕스 지난 5월4일 공모가 1만8000원으로 상장했다. 현재 주가는 1만540원으로 2개월여 만에 40% 이상 하락했다.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854대 1을 기록하면서 희망범위 상단에서 공모가를 결정한 것을 고려하면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은 기대 이하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 증거금 1조7000억원이 몰렸고 경쟁률 995대 1을 기록했다. 상장 첫날 2만4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로 주가는 줄곧 뒷걸음질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9420원까지 떨어지면서 상장 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따따블’ 외치는 IPO 시장, 스팩까지 급등락…투기판 우려
AD


와인 수입·유통 업체 나라셀라도 공모가 2만원을 밑돌고 있다. 수요 예측 당시부터 고평가 논란이 제기됐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하단인 2만원으로 확정했다. 상장 당일 1만75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면서 공모가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12일 2만475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로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나라셀라는 신규 와이너리를 발굴해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신규 직영매장을 선보이고 가맹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IPO로 조달한 자금으로 성장 계획을 세웠지만 국내 주식시장에서 아직 빛을 보진 못하고 있다.


위탁연구기관(CRO) 바이오인프라는 상장 첫날 주가가 5만4600원까지 올랐다가 현재 주가는 1만7070원으로 떨어졌다.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595대 1을 기록했고, 최종 공모가를 희망범위 최상단인 2만10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주 청약에도 1조7700억원에 이르는 증거금이 몰릴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3월2일 상장 첫날 공모가의 2배 수준인 4만2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급등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이내 상승폭을 반납했다. 2만9400원으로 첫날 거래를 마쳤다. 공모주 투자자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장중 매매에 나섰던 투자자는 대다수가 손실을 기록했다.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상장한 프로테옴텍 주가도 힘을 못쓰고 있다. 공모가 4500원 대비 44%가량 오른 65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가 521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시초가 대비 하락률은 20%에 달했다. 현재 주가는 4000원을 밑돌고 있다.


IPO 업계 관계자는 "공모주 투자자는 불패 공식이 만들어지고 있다"면서도 "상장 후 투자하는 투자자가 손실을 계속 본다면 IPO 시장 건전성이 높아지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상장 초기 주가가 급등했다가 우하향 곡선을 그리는 사례가 대다수"라며 "상장 초기 단기간 높은 수익률을 바라는 투자자가 빠지고 나면 거래량도 줄고 주가도 하락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단기 자금 몰리는 IPO 청약, 상장 첫날 단타 매매 극성

IPO 시장의 열기가 뜨겁지만 투기성 단기 자금이 대다수다. 상장 첫날 주가 변동폭을 확대하면서 투기성 자금 유입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온다.


웹툰 제작사 와이랩과 초고주파 이동통신 케이블업체 센서뷰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았다. 청약 증거금으로 각각 6조5000억원, 3조4000억원가량 몰렸다. 이틀 새 IPO 시장으로 10조원 가까운 자금이 유입됐다.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높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높은 상승률을 꼽을 수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신규 상장기업의 상장 첫날 주가 변동폭을 공모가 대비 60~400%로 확대했다. 이후 상장한 이노시뮬레이션, 알멕, 오픈놀, 시큐센 등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00% 이상 올랐다.


최근 상장한 스팩 주가 흐름을 보면 더욱 확실하게 투기성 매매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을 확대한 이후 하나29호스팩, 교보14호스팩, DB금융스팩11호가 상장했다. 지난달 28일 상장한 하나29호스팩은 상장 당일 2115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21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그러다 시큐센이 급등한 것을 확인한 투자자들이 스팩에도 몰려들었다. 지난 6일 상장한 교보14호스팩의 상장 당일 주가는 2170원으로 출발해서 장중 한때 7980원까지 치솟았다. 이튿날 주가는 8190원까지 올랐다가 5590원까지 하락했다. 이후 주가는 급등락을 반복한 끝에 4325원까지 내렸다. 지난 12일 상장한 DB금융스팩11호는 6860원까지 오른 후 매도 주문이 이어지면서 443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주식시장에 상장한 스팩은 합병 대상을 정하지도 않은 예금통장일 뿐"이라며 "현금에 프리미엄을 얹어서 사겠다고 몰려드는 현상이 이어지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스팩은 다른 법인과 합병하는 것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를 뜻한다. 공모주 청약 납입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합병등기를 하지 못하면 해산 절차를 밟는다. 해산할 때 주주들에게 공모예치금을 분배한다. 자본시장법 시행령을 보면 스팩은 주권발행금액의 90% 이상을 증권금융회사 또는 신탁업자에 예치 또는 신탁해야 한다. 합병등기를 완료하기 전까진 인출하거나 담보로 제공할 수도 없다. 스팩 가치가 상장과 함께 급등하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다. 그럼에도 최근 스팩 주가는 상장과 함께 급등하면서 우려를 키우고 있다.


스팩 주가가 상장 첫날 급등하면서 스팩 공모 청약 경쟁률도 높아졌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SK9호스팩 최종 경쟁률은 592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일부 스팩이 상장을 철회할 정도로 스팩에 관심이 크지 않았다. 올해 들어 상장 첫날 변동폭 확대 이후 스팩 인기가 높아졌다.


AD

증권사 IPO 담당 직원은 "공모주 청약에 자금이 몰리는 것은 시장 활성화 측면에선 긍정적"이라면서도 "적정 가격을 빠르게 찾아가는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