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단독]회계법인 ‘빅4’ 전체 감사보수 총액 5년간 연평균 18% ↑

시계아이콘02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감사보수 사상 최대]③신외감법 시행 이후 회계시장 지각변동
기타 회계법인 감사보수 총액은 연평균 33% 급증
“주기적 감사인 지정 받은 회계법인, 보수 더 세게 불러”

신(新)외부감사법 시행 이후에도 이른바 회계법인 '빅4(삼일PwC·삼정KPMG·딜로이트안진·EY한영)'의 감사보수 총액 비중이 절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등록회계법인 40곳 중 빅4의 비중이 60%가량을 차지하면서 감사보수 시장이 여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가 본격 시행되자 지각변동이 나타나고 있다. 빅4를 제외한 다른 회계법인의 시간당 감사보수가 더 높은 수준을 보이고, 감사보수 총액도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격차가 줄고 있다.

[단독]회계법인 ‘빅4’ 전체 감사보수 총액 5년간 연평균 18% ↑
AD

빅4 회계법인 감사보수 비중 코스피 상장사 78.62%

7일 아시아경제가 한국상장사협의회 자료를 단독 입수해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상장사 감사인으로 등록된 회계법인 40곳 중에서 빅4의 감사보수 총액은 3812억원으로 전체의 59.2%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까지만 해도 1988억이던 감사보수 총액은 해마다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17.68%를 기록했다.


빅4의 수임 회사수는 2018년 916곳으로 전체 분석대상 상장사 2000곳 중 45.8%였다. 이후 2020년까지 715곳으로 감소했지만 다음 해 770곳으로 늘었다. 지난해엔 분석 대상 상장사 2272곳 중에서 776곳을 빅4가 수임했다. 2018년과 비교하면 수임 회사수는 140곳이 줄었다. 연평균 4.06%씩 감소했다.


코스피 상장사 감사를 수임해 받는 보수 총액은 빅4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빅4가 코스피 상장사로부터 받은 감사보수는 2018년 1488억원에서 지난해 2997억원으로 늘었다.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 같은 기간 500억원에서 815억원으로 느는 데 그쳤다. 빅4의 감사보수 평균 증가율은 코스피 상장사 19.12%, 코스닥 상장사 13.02%로 나타났다. 지난해 빅4 감사보수 비중은 코스닥 상장사(21.38%)보다 코스피 상장사(78.62%)에 편중됐다.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회사 규모가 클 경우 빅4가 아니면 감사를 하기 어렵고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회계법인은 감당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단독]회계법인 ‘빅4’ 전체 감사보수 총액 5년간 연평균 18% ↑


기타 회계법인 감사보수 총액 증가 속도 빅4보다 빨라

기타 회계법인의 감사보수 총액은 빅4 대비 큰 폭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타 회계법인의 지난해 감사보수 총액은 2632억원으로 전체의 40.8%를 차지했다. 2018년 838억원을 기록한 이후 연평균 33.12% 급증했다. 기타 회계법인의 수임 회사수는 2018년 1084곳에서 지난해 1496곳으로 꾸준히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8.39%로 집계됐다.


감사보수 총액 중에서 기타 회계법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신외감법 도입 이후 점차 높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타 회계법인의 비중은 2018년 29.65%에서 2019년 27.77%로 하락했지만 2020년에는 37.72%로 늘었다. 2021년에는 37.58%로 소폭 줄었지만 지난해엔 40.8%까지 치솟았다.


기타 회계법인의 경우 코스피 상장사보다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적은 코스닥 상장사로부터 수임해 받는 보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코스닥 상장사 감사보수는 580억원이었는데, 지난해엔 1764억원으로 늘었다. 코스피 상장사 감사보수는 같은 기간 258억원에서 867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코스닥 상장사 감사보수 비중은 67.02%였다. 다만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감사보수 연평균 증가율은 코스피 상장사(35.42%)가 코스닥 상장사(32.05%)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신외감법 시행 이후 기타 회계법인 감사보수 증가

지난해 기준 감사보수 총액에서 빅4의 비중이 59.2%로 여전히 높지만 기타 회계법인이 40.8%까지 점유율을 높이면서 격차를 줄인 것은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시행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선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가 시행된 2020년부터 빅4보다 기타 회계법인의 시간당 감사보수가 더 높게 형성됐다. 2018년과 2019년에는 빅4의 시간당 감사보수가 더 높았지만 2020년부터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당시 기타 회계법인의 시간당 감사보수는 10만원으로, 빅4(9만4000원)보다 6000원 더 높았다. 2021년에는 기타 회계법인 10만8000원, 빅4 10만4000원으로 책정됐다.


또 신외감법 도입으로 시행된 표준감사시간제도 기타 회계법인의 감사보수 총액과 점유율을 높이는 데 영향을 미쳤다. 2018년 빅4의 평균 감사시간은 2874시간이었는데, 지난해엔 4711시간으로 63.92% 늘었다. 기타 회계법인의 경우 963시간에서 1628시간으로 69.06% 증가했다. 기타 회계법인의 평균 감사시간이 빅4보다 상대적으로 적지만 증가율은 빅4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감사보수 총액 차이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5년간 회계법인 1곳당 감사보수 연평균 증가율도 빅4 22.66%, 기타 회계법인 22.82%로 분석됐다.


표준감사시간은 감사인이 감사 투입 시간을 결정하는 데 지표로 활용할 수 있는 업종별 일반적·평균적 감사시간이다. 2019년부터 도입됐다. 3년에 1번씩 표준감사시간심의위원회에서 재조정한다. 기업 측에선 표준감사시간이 법정 최소 감사시간이 아님에도, 일부 지정 감사인들이 표준감사시간을 기계적으로 적용해 과도한 감사보수를 요구한다고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금융위는 표준감사시간이 강행규범으로 오인될 수 있는 조항은 폐지해 가이드라인으로서의 성격을 명확히 하기로 했다.


[단독]회계법인 ‘빅4’ 전체 감사보수 총액 5년간 연평균 18% ↑
"기타 회계법인, 보수 더 세게 불러…독립채산제 운영 영향"

정도진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는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와 표준감사시간제에 따라 기타 회계법인의 감사보수가 증가한 현상이 나타났다"라며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를 통해 지정받는 등록 회계법인들은 보수를 더 세게 부르는 경향도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타 회계법인은 독립채산제로 운영되는 곳이 대부분이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이런 문제 때문에 기업들이 회계를 규제로 생각하는 부작용도 생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AD

국내 회계법인은 통상 독립채산제와 원펌으로 구분된다. 독립채산제는 회계법인 내에서 감사팀별 단순 집합체로 운영되는 조직 구조를 뜻한다. 팀 단위로 감사 등 업무를 수주해 보수를 가져가는 '각자도생' 형태를 보인다. 원펌은 대표이사 등을 중심으로 회계법인이 하나의 조직체로 움직인다. 빅4와 소수의 기타 회계법인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독립채산제로 운영되고 있다. 독립채산제는 품질관리, 인력 개발 등 공통으로 자금을 써야 하는 영역에 자원을 투입하기보단 각 부서의 이익을 공유할 유인이 커져 감사품질이 저하되는 원인으로 지목돼왔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