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항공은 비즈니스·호텔은 4성급 이상'…고가패키지 불티

시계아이콘01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500만원 크루즈 패키지 상담↑
유럽 프리미엄 상품 확대
고물가·고환율에 근거리 선택도↑
일본 여행 상품 편성 '압도적'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본격화로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여행 스타일에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돈이 들더라도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을 고급스럽게 즐기고 싶은 이들이 늘면서 홈쇼핑에서도 기존에 찾기 힘들었던 고가 럭셔리 상품을 편성하는가 하면, 한편에서는 엔저에 따른 가격 매력이 있는 일본 등 보다 합리적 가격대의 근거리 여행지를 찾는 수요 역시 크게 늘어 관련 상품도 급증했다.

비싸도 이색 여행지 ‘인기’

5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럭셔리 크루즈 패키지는 500만원이 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누적 상담 건수 1만1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약 27% 증가한 수치다. 해당 상품은 초호화 크루즈를 타고 서·동부 지중해, 알래스카, 두바이 등지를 돌며 최대 10일간 뷔페, 선상 공연, 스파 마사지, 수영, 면세점 쇼핑 등을 즐길 수 있다.


롯데홈쇼핑은 기존 동남아 지역으로 한정해 판매되던 비즈니스 패키지를 유럽 전용 상품으로 확대했다. 모든 일정에 비즈니스 좌석을 이용하는 상품으로, 4성급 이상 호텔에서만 묵는 프리미엄 패키지다. 10일간 진행되는 그리스 패키지는 최소 659만원, 11일간 진행되는 이탈리아 패키지는 최소 679만원에 달한다. 두 상품 모두 누적 상담 건수 1500건을 넘어섰다.


'항공은 비즈니스·호텔은 4성급 이상'…고가패키지 불티 CJ온스타일에서 럭셔리 크루즈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CJ온스타일]
AD
여행 경비 부담, 일본 급부상

고물가·고환율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면서 일본·동남아시아도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지난달 해외여행 패키지 판매는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베트남, 대만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큐슈 패키지는 지난달 예약 고객이 1000명을 넘었고, 태국 선셋 요트 투어는 한 시간 만에 1200명이 넘는 고객이 몰렸다. GS샵에서는 근거리 여행상품 방송 횟수가 지난해 18%에서 올해 50%로 증가했고, 상담 건수는 29%에서 41%까지 늘었다. 편성 상품 중 일본 패키지 상품은 약 90%를 차지했고, 북해도 상품 방송은 상담건수 약 2000건과 매출 약 9억원을 기록했다.


롯데홈쇼핑에서는 지난달 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여행상품에 대한 상담 건수가 약 70%를 차지했다. 상담 건수 1~5위 국가는 일본, 동유럽, 대만, 호주, 동남아 순이었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일본 북해도 패키지로 1시간 동안 상담 건수 3000건을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시키사이노오카, 팜 토미타, 삿포르 맥주 축제 등 핵심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실속형 패키지다. 현대홈쇼핑에서는 5~6월 여행상품 상담 건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대비 일본이 86%, 동남아가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건수 기준 인기 여행지는 베트남, 일본, 중국 순이었다. 베트남 다낭 패키지의 경우 전 일정 스위트룸 숙박, 수영장과 스파 등 다양한 부대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 가능해 9400건의 상담 문의가 있었다.


'항공은 비즈니스·호텔은 4성급 이상'…고가패키지 불티 롯데홈쇼핑에서 여행 캐리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고가·가성비 투트랙 전략

G마켓 역시 지난달 여행·항공권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이 일본(3200%), 동남아(475%), 괌·사이판(240%), 미국·캐나다(210%), 유럽(158%) 등 고루 증가했고, 11번가 역시 지난달 해외 항공권 매출이 전년보다 62%, 해외호텔은 820%, 해외패키지는 284% 급증했다.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해 선호하는 여행 형태가 다양하게 나타나면서 업계는 고가 및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여행 상품을 모두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이달 프리미엄 상품으로 남미 오로라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6일과 9일엔 코타키나발루, 7일엔 중국 장가계, 13일엔 방콕 파타야 상품을 방송한다. 롯데홈쇼핑은 유럽과 일본 여행상품 방송이 예정돼있다. GS샵과 현대홈쇼핑은 일본 여행상품 편성을 확대한다.


AD

유통업계 관계자는 "고가 패키지 상품의 경우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체감 반응이 더 뜨겁다. 일본, 동남아 등 근거리 여행상품 판매도 크게 증가했는데 여행경비가 상대적으로 덜 드는 지역"이라며 "당분간 높은 해외여행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럭셔리·가성비 등 상품을 다양화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