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AE에 이어 베트남 경제사절단 참가기업 선정
- 만찬 간담회 및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등 참여 예정
스마트도어락 퍼스트 무버 ㈜라오나크(RAONARK Inc. 구민기 대표이사)가 베트남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여한다. 라오나크는 지난 1월 업계에서 유일하게 ‘UAE경제사절단 100개 사’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는데 베트남까지 연달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제사절단 명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이 대거 포함되었으며 라오나크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베트남 방문에는 윤석열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인 205명이 동행할 예정으로 경제사절단은 23일 공식적으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및 MOU 체결식에 참여해 베트남 기업인들과 미래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비즈니스 확대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라오나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스마트도어락 분야의 글로벌 표준화 추진 및 완전 자동화 오픈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라오나크는 즉시 잠김 기능을 갖춘 초소형 전자동모티스(국내 최초, 특허등록) 및 스마트도어락에 안면인식과 같은 인증 디바이스 및 스마트 안전고리 등 보안 디바이스를 쉽게 연동시킬 수 있도록 플러스링크 플랫폼을 개발했다. 기구 및 소프트웨어 혁신을 통해 기존 스마트락의 편의성은 업그레이드하면서 보안 취약성을 극복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라오나크 구민기(대표이사)는 ‘국내 주요 도어록 제조사들이 모두 외국자본에 매각되어 국내 기술이 외국에 유출되고 있다는 점을 우려, 순수 국내 자본과 기술력만으로 세계 스마트락 시장을 선도하는 라오나크를 정부 기관 및 대기업 등 다양한 기관에서 주목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지난 한-UAE 경제사절단에 이어 이번 베트남 경제사절단 활동을 통해 디지털도어락 종주국이었던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고 스마트도어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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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오나크는 지난 1월 한-UAE 비즈니스 포럼에서 숙박·여가 플랫폼인 야놀자를 비롯해 렌터카 기반 O2O 서비스 기업인 ㈜캐플릭스 등 9개 국내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시티·문화관광 분야에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업계 최초로 CES 2023의 혁신상(Innovation Awards) 3개 부문(가정용 기기, 접근성, 스마트홈 부문) 3개 제품(키인L, 키인X, 키인DB)이 동시에 선정되어 높은 기술력 및 혁신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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