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韓부품이 끄는 첨단산업…순수 전기차 시대 왔다

시계아이콘03분 0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아이오닉5, 99% 국산 부품으로 만들어"
국내 주요 기업들 차량용 부품 분석

"아이오닉5나 EV6 같은 전용전기차는 국내 기업 부품이 99% 이상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일부 차량용 반도체나 주행보조모듈 정도만 해외 기업에서 공급받는다. 과거 내연기관차를 만들 때는 완성차 국산화율을 따져보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런 분석이 큰 의미가 없어졌다."(현대차 관계자)


이동수단을 둘러싼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면서 자동차를 만드는 공식이 바뀌고 있다. 과거 핵심기술은 선진국에 기반을 둔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나 소수의 대형 부품업체가 주도했다. 반면 전동화·자율주행으로 상징되는 미래차 시대에는 첨단 IT기술이나 소프트웨어 등이 최종 완제품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면서 완성차 제작과정이 분산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전기차 메이커를 중심으로 전자장치(전장)·이차전지 등 국내 기업이 경쟁력을 갖는 분야에 관심이 높아졌다. 차량용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차량용 부품을 하나씩 살펴봤다.

韓부품이 끄는 첨단산업…순수 전기차 시대 왔다 현대차 아산공장 최종조립라인의 아이오닉6. [사진제공=현대차그룹]
AD
반도체부터 배터리까지…국산 부품으로 만드는 전기차

우선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용 반도체는 삼성전자가 비중을 늘리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는 IVI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 V920'을 2025년부터 현대차의 고가 모델인 제네시스에 넣기로 했다. IVI는 주행 관련 다양한 정보와 오락 등 즐길 거리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삼성전자는 독일 폭스바겐과 아우디 등에 납품했다.


디스플레이 부분에선 삼성디스플레이가 제네시스의 OLED 디스플레이 공급사로 선정됐다. LG디스플레이는 현대차 계기판용 LCD(액정표시장치) 대부분을 공급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021년 벤츠에 디지털콕핏용 OLED를 공급한 이후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다.


배터리에선 SK온과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가 세계 시장 경쟁력을 키웠다. 배터리는 전기차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부품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가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배터리 수급이 쉽지 않아진 터라 글로벌 시장 곳곳에서 완성차와 배터리업체간 합종연횡이 활발해졌다. LG나 SK, 삼성은 현대차를 비롯해 제너럴모터스(GM), 포드, 스텔란티스 등 다양한 업체와 합작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친환경차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코아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사업을 키우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기차용 부품인 구동모터코아 생산량을 확대하기 위해 연내 폴란드에 신공장을 착공하고 증산에 나선다. 이 공장은 올해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5년 가동될 예정이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전기강판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전기강판은 기존 자동차 강판과 비슷하지만 더 가볍고 강하게 제작해 주행거리를 늘린 게 특징이다. 포스코는 친환경차 제품 및 솔루션 통합 브랜드 'e Autopos'를 론칭하고 기가스틸을 연간 100만t 생산체제를 완성했다. 포스코 기가스틸은 외부 충격에 대비해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차량의 바디와 차체 중량을 지지하는 현가장치 등에 쓰인다. 현대제철은 1.8GPa(기가파스칼) 프리미엄 핫스탬핑강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하기도 했다. 무게는 줄이면서도 강도를 높인 철강재다.


효성첨단소재는 전기차용 타이어코드를 생산하고 있다. 타이어코드는 타이어 내부를 구성하는 보강재로, 타이어의 형태를 유지하고 내구성 강화에 필요한 핵심 소재다. 타이어 코드는 효성첨단소재가 51%가량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차량용 MLCC에선 삼성전기가 고객사 확보에 총력을 다하는 중이다. 일본 무라타와 TDK가 차량용 MLCC 시장의 선두 업체지만, 향후 미래차 시장이 커지면 확보할 수 있는 고객사가 많다는 점에 주목해 성장 여력을 살피고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차량용 통신 모듈, 전기차용 파워, 차량용 센서 등에선 LG이노텍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LG이노텍의 전장부품 사업부는 차량 반도체 수급 차질에도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38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충전솔루션(LG전자) ▲전장부품(LG전자) ▲파워트레인(LG마그나) ▲인포테인먼트시스템(하만) ▲헤드램프(ZKW)도 국내 업체가 두드러진 분야다.

韓부품이 끄는 첨단산업…순수 전기차 시대 왔다 삼성전자는 2025년 IVI용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오토V920'을 현대차에 공급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LG가 전기차 만든다면? 세계 최고 제품

삼성·LG는 마음만 먹으면 당장 전기차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LG 한 관계자는 "LG에너지솔루션이 세계 최고 배터리"라며 "우리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모터의 성능, 내구성도 세계 최고"라고 말했다. 냉연강판을 압축해 냉장고로 만드는 기술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냉연강판으로 자동차도 만든다. 냉장고를 찍어내듯이 자동차를 찍어 낼 수 있다는 말이다. 삼성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삼성은 과거 자동차를 만든 경험도 있다. 두 회사가 세계 1, 2위를 다투는 전자, 가전, 부품업체이기 때문에 첨단 전자, 부품 기술 덩어리인 전기차에 강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두 회사 모두 전기차를 직접 생산할 생각은 없다. 세계 최고 자동차 업체들과 경쟁하는 것보다는 세계 최고 전자 장비와 부품을 만들어 공급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란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국내 기업들이 모두 합심한 덕분에 미래지향적 첨단제품인 전기차를 순수국산 부품으로 꽉 채울 수 있었다는 평가다. 과거 국산 첨단제품은 핵심부품이 외산이었다. 예를 들어 삼성이 만든 휴대전화의 통신칩은 퀄컴, LG가 만든 노트북의 중앙처리장치는 인텔 제품이었다. 하지만 전기차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국산부품을 쓴 진정한 의미의 국산 첨단 제품이다.

韓부품이 끄는 첨단산업…순수 전기차 시대 왔다 LG전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프리미엄 전기차 세단 2022년형 EQS의 차량 내부 모습. [사진제공=LG전자]
경제 동력, 이제는 반도체 대신 '전기차'

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을 중심으로 한 전기차 관련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이 전방위적으로 투자를 늘리는 한편, 신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어 전기차 사업을 한국이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치고 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 자동차 부품사들은 현대차·기아와 함께 북미, 인도 등에 동반 진출하면서 20년 이상 해외 공장을 운영한 경험을 축적했고, 현대차그룹향 전기차 부품 납품으로 레퍼런스도 갖추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이 2026년 글로벌 판매 920만대로 1위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한국 자동차 부품사들도 재조명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수 경제 활성화 부분도 기대된다. 통상 자동차산업은 배터리 등 방대한 전후방 연관산업과 150만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국가전략산업이다. 국내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가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반면, 지난해 전기차 수출액은 82억달러로 한 해 전보다 45%가량 늘었다. 국내 전체 자동차 수출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5.6%에서 지난해 15.2%로 세 배 가까이 늘었다. 전기차 시장이 커지면서 글로벌 자동차 교역시장도 바뀌었다. 내수 중심으로 평가받던 중국은 올해 1분기 99만4000대를 수출, 일본(95만4000대)과 독일(83만9000대)을 제쳤다. 중국이 자동차 수출 1위로 올라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커다란 내수시장을 등에 업고 경쟁력을 키우면서 전통의 자동차 강국을 제친 것이다.


조철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향후 자동차 수출은 완성차보다 부품 산업에서 주도할 여지가 크다"며 "내연차·미래차 부품 업체 모두 대형화나 자동화 등으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AD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지난 5월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약속하며 "전동화·지능화 등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전환으로 우리 자동차 생태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정부와 업계는 부품업계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1.2311:19
    4개월 앞두고 李
    4개월 앞두고 李 "다주택 양도세 유예 연장 없다"…부활 이후 매물 잠김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9일 만기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28만명에 달하는 다주택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중과 유예 종료 시점까지 일시적으로 매물이 늘어날 수 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과 높은 금리 등 여러 변수가 겹쳐 양도세 유예가 끝난 이후 매물 감소라는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23일 이 대통령의

  • 26.01.2309:49
    "서울 전세 구하기 어려워진다"…아파트 갱신 비중 50% 육박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계약에서 갱신(계약갱신청구권 사용 포함) 비중이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혀 전세 공급이 줄고 보증금이 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서둘러 계약 연장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전세보증금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권 사용도 활발해지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중에서 갱신 비중은 49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