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럽이 주목한 한지]①"'8000년 보존 가능' 한지, 문화재 복원 최상의 재료" 伊도 감탄한 우수성

시계아이콘02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전통 한지 5종, 이탈리아 문화재 복원 용지 인증시험 합격
일본 화지 독점시장서 독보적 기능성 입증
국립로마미술대, 한지연구실 갖추고 직접 제작하기도
문화재 복원 소재에서 새로운 미술 재료로 각광

“한지의 장점은 결합력과 유연성이다. 지금 작업 중인 16세기 아랍 지도의 경우 양피지로 제작됐는데, 약화되고 결실된 테두리 부분을 한지를 덧대어 보강해 복원하고 있다. 건조할 때나 습윤 시 모두 유연성이 높은 한지는 지류문화재 복원에 사용할 수 있는 최상의 재료다.”


[유럽이 주목한 한지]①"'8000년 보존 가능' 한지, 문화재 복원 최상의 재료" 伊도 감탄한 우수성 로마 국립이탈리아중앙도서관 내 복원연구실에서 만난 국립기록유산보존복원중앙연구소(ICRCPAL) 소속 실비아 소트쥬(Silvia Sotgiu) 복원팀장은 작업 중인 16세기 양피지로 제작된 아랍 지도를 꺼내 복원부를 설명하며 한지의 우수성을 예찬했다. [사진 = 김희윤 기자]
AD

로마 국립이탈리아중앙도서관 내 복원연구실에서 만난 국립기록유산보존복원중앙연구소(ICRCPAL) 소속 실비아 소트쥬(Silvia Sotgiu) 복원팀장은 작업 중인 16세기 양피지로 제작된 아랍 지도 ‘알리 이븐 아마드의 알샤라피 세계지도(1579년 튀지니 스팍스 지역에서 제작)’를 꺼내 복원부를 설명하며 한지의 우수성을 예찬했다. 세계적 유형문화유산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 강국 이탈리아는 복원 분야에서도 유서 깊은 시스템과 폭넓은 전문인력을 자랑한다. 이들이 최근 10년 사이 주요 복원 소재로 한지를 주목하고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앞서 이탈리아 국립기록유산보존복원중앙연구소는 2016년 경남 의령 신현세 전통 한지 공방에서 제작한 한지 2종을 유럽문화유산 복원 재료 공식 인증했다. 인증 직후 현장에 투입된 한지는 성 프란체스코의 친필기도문인 카르툴라(chartula)와 로사노 복음서(Rossano Gospels) 등 중요 문화재 5점 복원에 활용됐다.


특히, 1224년 양피지에 쓴 기도문 카르툴라는 이탈리아의 국보로 손꼽히는 문화재로 복원에 한지가 활용되자 현지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소트쥬 팀장은 “카르툴라와 로사노 복음서 복원작업에는 훼손된 책의 페이지와 책등의 연결부 보강에 한지가 쓰였는데, 종이로서 섬유가 분산된 정도(지합)와 투명도, 강도 특성이 우수해 양피지 문서 복원 시 결합력이 좋아 훼손부를 메우거나 감싸는 방식 등으로 책의 원형을 보존하는 소재로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유럽이 주목한 한지]①"'8000년 보존 가능' 한지, 문화재 복원 최상의 재료" 伊도 감탄한 우수성 한지를 활용해 고지도의 손상부를 복원하는 모습. [사진제공 = ICRCPAL]

이어 그는 “문화재 복원은 항상 작품의 원형을 유지하되 언제든 제거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해 이뤄져야 근 미래에 더 발전한 기술로 복원작업이 용이하다”며 “더 나은 재료가 나온다면 대체되겠지만, 얇으면서도 장력을 유지하며 다양한 문서 소재와 결합력이 좋은 재료로서 한지의 수요는 당분간 꾸준히 확대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탈리아에서 한지가 문화재 복원 소재로 각광 받기 시작한 것은 한국-이탈리아 수교 130주년인 2014년 밀라노에서 진행된 한지 워크숍을 기점으로 본다. 종전까지 이탈리아 고문서 복원에는 대부분 일본의 화지(和紙)가 사용됐다. 1966년 피렌체 대홍수 당시 많은 문화재가 침수됐을 때 일본에서 현지에 종이를 대량 지원하고 꾸준히 홍보에 나선 결과, 이후 화지는 이탈리아와 유럽 전역의 문화재 보존과 복원시장을 자연스럽게 선점했다.


한지 워크숍에는 이탈리아 전역의 문화재 복원 전문가들이 참가했고, 이들은 직접 한지 제작과정을 지켜보고 이를 복원작업에 적용해보며 화지나 유럽에서 제작된 다른 종이 대비 한지가 갖는 물성을 몸소 체험했다. 한지 워크숍을 계기로 복원 전문가들은 자발적으로 한지연구동호회 ‘그룹130’을 결성했고, 이들은 이듬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문서 보존 컨퍼런스에서 한지의 우수성과 적용 가능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며 유럽 복원 학계에 직접 한지를 알렸다.


[유럽이 주목한 한지]①"'8000년 보존 가능' 한지, 문화재 복원 최상의 재료" 伊도 감탄한 우수성 페데리카 델리아(federica delia) 국립로마미술대학교 교수가 지난 2016년 지류전문가 한지워크숍에 참가해 전북 완주군 대승한지마을에서 직접 한지 제작을 체험하는 모습. 델리아 교수는 한지를 연구하는 복원전문가 모임 '그룹 130'을 이끌고있다. [사진 = 본인제공]

여기에 유럽에서 이미 널리 알려진 직지심체요절은 한지의 내구성을 증명하는 강력한 포트폴리오가 됐다. 직지를 아는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 소트쥬 팀장은 “구텐베르크 성서(1455년)보다 78년 앞선 금속활자 인쇄본으로 지금도 거의 원형에 가까운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경이로운 문화재”라며 “몇 해 전 국내(이탈리아) 연구기관의 보존성 실험 결과 일본 화지의 내구성은 1750년이지만, 한지는 8000년까지 지속 가능한 것으로 밝혀져 학계에서도 한지를 더 선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에 대한 이탈리아 현지의 관심은 문화재 복원을 넘어 다양한 미술작품 소재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에서는 국립로마미술대학교 주최로 한지 미술전이 개막했다. 2015년 로마에서 진행된 전통 한지 제작 시연회에 로마미대 교수진이 참석한 것을 계기로 한지 제작기술에 관심을 갖게 된 학교는 2016년부터 전통 한지 제작과정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개설해 8년째 이탈리아와 유럽의 미래 한지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유럽이 주목한 한지]①"'8000년 보존 가능' 한지, 문화재 복원 최상의 재료" 伊도 감탄한 우수성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과 국립로마미술대학교가 주최한 'Officine didattiche 2023' 전시 개막식 전경. 로마미대는 유럽에서 유일하게 한지 전용 연구실을 갖추고 한지 제작 과정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현지 한지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사진제공 =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소재로서의 한지의 물성뿐만 아니라 전통 한지 제작과정을 중시하는 로마미대 학생들은 “제작과정 중 닥섬유를 물에 섞을 때 나는 소리, 한지 도침 작업 등에 투입되는 노동의 숭고함과 명상적 순간이 깃든 종이 한 장 한 장의 가치는 값을 매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올해 초 로마미대에서 한지 워크숍을 진행한 이승철 동덕여대 교수는 이탈리아 학생들이 한지통으로 직접 한지를 정성스럽게 만드는 과정을 보고 “요새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라며 감상평을 남겼다.


AD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한지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전예진 원장은 “한지가 이탈리아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한지만이 가진 특유의 질긴 성질과 규칙적이지 않은 닥섬유의 방향, 천연 염색 재료를 빨아들이는 고유의 물성 등이 많은 복원가의 작업에 부합하기 때문”이라며 “한지라는 종이가 이탈리아에 알려진 만큼 로마미대와의 한지 정기전을 비롯해 향후 한지 디자인, 공예. 사진. 부조 등 다양한 한지 미술을 현지에 소개하는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