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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는 1분기 영업손실 258억원으로 전년 대비 손실폭이 확대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261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 당기순손실 18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손실폭이 확대됐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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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준기자
입력2023.05.04 17:55
롯데하이마트는 1분기 영업손실 258억원으로 전년 대비 손실폭이 확대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261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 당기순손실 18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손실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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