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저임금 해법]①최저임금 사상 첫 1만원 돌파할까 촉각

시계아이콘03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18일 최저임금위원회 올해 첫 전원회의 개최
尹대통령 공약인 '업종별 차등적용'도 핵심쟁점
日 사례 있지만…한국 적용 사실상 힘들어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정하기 위한 경영계와 노동계의 논의가 18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올해 최저임금위원회 논의에선 사상 첫 '최저임금 1만원' 돌파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노동계는 높은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최저임금을 1만2000원까지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경영계에선 경기침체와 물가 불안을 감안해 최저임금을 동결시켜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하다. '1%대 저성장' 시대에 과거와 같은 높은 최저임금 인상은 맞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경영계의 숙원 과제인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도 핵심 안건으로 논의된다. 업종·시장별로 처한 상황이 다른 만큼 최저임금도 각기 다르게 정해 형평성과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취지다. 하지만 이 역시 "최저임금 하나도 노사 갈등으로 파행을 거듭하는데 업종별 최저임금을 무슨 수로 정하느냐"는 목소리가 커 진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최저임금 해법]①최저임금 사상 첫 1만원 돌파할까 촉각
AD

경영계 vs 노동계, '최저임금' 논의 시작

1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올해 첫 전원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논의를 시작한다. 위원회는 사용자위원 9명과 근로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특별위원(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 국장급 공무원) 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올해 적용되는 최저임금은 9620원으로, 내년 인상률이 3.95% 이상이면 최저임금은 사상 처음으로 1만원을 넘기게 된다.


노동계는 이미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올해보다 24.7% 높은 수준으로, 월 환산액(209시간) 기준 250만8000원이다. 경영계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으나, 예년처럼 동결을 주장할 가능성이 크다. 노사정 합의로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우리나라 구조상 노동계와 경영계 모두 처음에는 무리한 주장을 냈다가 논의 과정에서 그 폭을 줄이고, 노사 파행 속에 공익위원이 의결로 최종 결정하는 게 일반적이다.


올해도 최저임금 합의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많다. 세계적인 물가상승으로 가공식품, 공공요금 등 가격이 치솟아 노동계로서는 임금을 크게 올려야 하는데, 경영계는 미국·한국 등 주요국의 강도 높은 긴축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크기 때문에 최대한 인건비 부담을 낮춰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소상공인들은 "문재인 정부 때 지나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이미 인건비 부담이 한계상황"이라며 어느 때보다 강하게 동결을 주장하고 있다.


[최저임금 해법]①최저임금 사상 첫 1만원 돌파할까 촉각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대 저성장 시대…"임금만 가파르게 못 올려"

시장에서는 현실적으로 최저임금을 가파르게 올리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물가가 많이 오른 만큼 서민 임금 근로자들의 생계를 위해 어느 정도 인상은 필요하지만, 1%대 저성장 시대가 도래하는 상황에서 노동계 주장처럼 10~20%의 최저임금 인상은 무리라는 것이다. 이는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공익위원들이 최근 2년간 기준으로 삼고 있는 산식(경제성장률+소비자물가상승률-취업자증가율)과도 괴리가 크다.


김성희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교수는 "공익위원들이 사용하는 산식은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올해 국제통화기금(IMF)이 예상한 우리 경제성장률 1.5%와 한국은행의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 3.5%를 더해 취업자증가율(추정)을 빼면 4.75%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노동계가 발표한 인상 요구안(24.7%)과 비교하면 5분의 1수준에 불과하고, 최근 2년간 평균 최저임금 상승률(5.025%)보다도 낮다.


오계택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과거에는 우리 경제 성장률이 7~8%씩 고속 성장하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민간기업 임금 상승률 현황을 봐도 상당수 5% 이상이었지만 이제는 우리 경제가 저성장 기조로 들어선 만큼 지속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며 "최저임금 인상률도 5%에서 우하향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여전히 300만명에 육박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최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우리 노동시장에서 최저임금이 9160원 미만인 근로자는 275만6000명(12.7%)으로 나타났다. 2021년(321만5000명·15.3%)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이는 높은 최저임금을 따라가지 못하는 사업장이 그만큼 많아 현재 최저임금의 수용성이 낮다는 의미다.


[최저임금 해법]①최저임금 사상 첫 1만원 돌파할까 촉각
업종별 차등적용 될까…전문가 "쉽지 않아"

올해는 특히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여부가 핵심 안건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최저임금법 제4조 1항을 보면 '최저임금은 사업 종류별로 구분해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기 때문에 노사 합의만 있다면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다르게 적용하는 것이 불가능하진 않다. 하지만 노동계 반대가 커 1988년 최저임금 제도 도입 첫해에만 적용되고 이후 34년 동안 단 한 번도 실시된 사례가 없다.


지난해에도 노동계의 반대로 무산됐지만, 올해는 공익위원들의 요구로 한국노동연구원이 실시한 업종별 차등적용 관련 연구용역 보고서가 최저임금위원회에 보고됐기 때문에 경영계를 중심으로 압박 강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고용부 관계자는 "보고서를 위원회로 보냈고 전원회의에서 노동계와 경영계의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부는 민감한 사안임을 고려해 아직 보고서를 국회 등 대중에는 공개하지 않았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업종별 차등적용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오 선임연구위원은 "국가적 차원(최저임금위원회)에서도 매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가 어려운데 업종별 단체가 잘 발달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업종별로 매년 교섭을 해서 최저임금을 결정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밀어붙이면 가능은 하겠지만 거기서 발생하는 혼란과 비용 대비 실익이 얼마나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도 "세계적으로도 일본과 캐나다 등을 제외하고는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다르게 적용하는 나라가 별로 없다는 것은 최저임금과 업종별 차등적용이 어울리지 않다는 뜻"이라며 "어떤 기준으로 최저임금을 다르게 정할지 판단하기가 어렵고, 한다고 해도 동결하는 업종에 대한 낙인효과와 저임금 노동자들의 피해가 클 수 있어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최저임금 해법]①최저임금 사상 첫 1만원 돌파할까 촉각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2024년도 최저인금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日도 격차 완화 중…경총 "단계적으로 도입하자"

해외 사례를 살펴보면 일본과 벨기에, 멕시코, 브라질, 인도네시아, 호주 등이 업종과 지역에 따라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하고 있다. 그중 우리나라 임금체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일본의 경우 매년 7월 행정구역인 '도도부현' 별로 최저임금액 목표치를 제시하고 중앙최저임금심의회의의 심사를 거쳐 지역별 최저임금이 결정되면 특정 산업 노사의 요청에 따라 산업별 최저임금을 정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하지만 일본은 산업별 최저임금을 지역별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에서 결정하도록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상황이 다소 다르다. 우리 경영계가 업종별 차등적용을 주장하는 이유는 일괄적인 최저임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업장에는 그보다 낮은 임금을 줄 수 있게 하자는 취지이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은 도심과 지방의 최저임금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지역별 차등을 오히려 줄이기로 결정했다.


AD

경영계는 최저임금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업종별 차등적용을 반드시 추진해야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도 있는 만큼 필요한 업종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해나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양근원 경총 임금·HR정책팀장은 "노동계가 차등적용을 거론조차 하지 못하게 막다 보니 논의의 발전이 안 되고 있다"며 "최저임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업종부터 구분 적용을 통해 시도하는 것은 지금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