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에코프로가 장 초반 약 7% 낙폭을 보이며 약세다.
이날 오전 10시15분 기준 에코프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7%(1만8000원) 오른 6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낙폭을 보이며 약세로 시작했지만, 다시 회복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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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기업 에코프로는 주가가 한 때 82만원까지 치솟았지만, 최근 증권가에서 지나치게 오른 시가총액에 대한 지적이 나오며 경계론이 확산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코스닥 대장주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광호 기자 kh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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