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루만보 하루천자] "아침 6시 시·성경 필사…2년 해보니 감수성 쌓여"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 필사로 시작하는 하루일과
2021년부터 필사 시작…감수성 쌓이며 업무에도 도움
하루만보 걷기는 생활화…의료사각지대 해소에도 노력

[하루만보 하루천자] "아침 6시 시·성경 필사…2년 해보니 감수성 쌓여"
AD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의 하루는 아침 6시부터 시작된다. 시 한 편과 그날의 성경 말씀을 필사해 지인들에게 보낸다. 책장에 꽂힌 시집이나 인터넷에서 찾은 시, 계절에 따라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시 등을 그날그날 감정에 따라 골라 쓴다. 봄꽃이 만발하는 요즘은 목련, 개나리, 매화, 벚꽃 등에 대한 시를 옮겨쓴다.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7시까지 30분간 유튜브에 나오는 스트레칭 동영상을 보며 스트레칭과 근육운동을 한다. 오전 8시 10분경에 출근해서는 각종 보고와 회의, 미팅은 물론이고 지역 행사, 간담회, 현장방문,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업무협의 등을 거쳐야 하루가 끝난다. 가끔 녹초가 되는 일도 있지만 매일 아침의 루틴이 바뀐 적은 없다. 오히려 새로운 루틴, 필사습관을 몸에 익혔다.


김 부지사의 필사 습관은 2021년 시작됐다. 중학교 동창 중 한 명이 단체대화방에 좋은 습관 만들기를 하자고 제안하고 부터다. 그날부터 매일 시 한 편과 하루 만 보를 걷기로 했다. 원래 한 가지 일을 진득하게 못 하던 성격이었다. 그런데 매일 아침 한 자 한 자 눌러 쓰자 집중력이 올라가고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느낌을 받았다. 그는 "기획재정부에서 30년 바쁘게 살면서 감성을 키울 기회가 없었는데 필사 덕에 시적 감수성도 쌓이고 있다"면서 "나중엔 자작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루만보 하루천자] "아침 6시 시·성경 필사…2년 해보니 감수성 쌓여"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의 필사 작품. [사진제공=김병규 경제부지사]

김 부지사는 지금까지 필사한 것 중 가장 좋아하는 시로 영국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가장 아름다운 것’을 꼽는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진실과 믿음이 한 소녀의 입맞춤에 들어있었다는 구절이 정말 시적"이라고 했다. 최근에는 정지용 시인의 ‘호수’라는 시를 좋아하게 됐다.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수밖에’ 라는 구절이 그리움을 잘 표현한 것 같았다.


김 부시자는 필사 이전부터 하루 만보 이상 걷기를 생활화했다. 저녁이면 종종 관사에서 나와 창원시청 옆 용지호수까지 걷는다. 호수 주변을 돌며 보는 야경을 좋아한다. 그는 "걷기는 더 늙어 걷는 것이 어려워질 때까지 할 것"이라면서 "서울 정동에 살았을 때 정동길과 청계천 길을 걸으며 운치 있고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란 느낌을 받았는데, 창원에서도 그런 걷기 좋은 장소를 찾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진주 출신의 그가 추천하는 코스는 진주 진양호에서 남강변을 따라 걷는 코스다. 강을 따라 걷다 보면 촉석루와 서장대를 만나고 건너편에도 걷는 길이 있어 멋진 풍광을 볼 수 있다. 지난 3월 개통한 진주혁신도시 속사교에서 금산면 송백지구 금산교까지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를 따라 걸으면 강과 바람, 산뜻한 공기를 만날 수 있다. 지금도 매일 일기를 쓰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매일 그냥 있었던 일과 생각나는 일을 간단히 기록은 하고 있다. 뇌 건강을 위해 매일 30분 이상 독서하는 습관을 가지고 싶고 이 습관이 루틴화 되면 매일 1시간 이상으로 늘려 볼까 생각하고 있다.

[하루만보 하루천자] "아침 6시 시·성경 필사…2년 해보니 감수성 쌓여"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업무를 보던 중 펜으로 메모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김 부지사의 3년 후 목표는 필사한 시 작품 중 200편을 골라 전자책으로 만드는 것과 산티아고 순례길로 유명한 스페인과 티베트, 이스라엘 등 세계 3대 순례길을 여행하는 것이다. 또 다른 목표는 경남이 과거 같은 경제발전 중심지로서 위상을 되찾는 데 힘을 보태는 것이다. 경남도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의료취약지 도민을 위한 찾아가는 순회 무료 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 부지사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려면 자신만의 꾸준한 루틴을 만드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처음부터 하루 만보 하루 천자를 채우진 못하더라도 하루만보하루천자 캠페인을 따라 천천히 습관을 들이면 어느 새 생기 넘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지사는 진주 출신으로 진주고와 연세대 경제학과, 미 오리건주립대 경제학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1년 공직에 입문했으며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 행정관, 기재부 재산소비세정책관, 세제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맡고 있다. 기재부 당시 직원들이 닮고 싶은 상사에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