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미경 은평구청장 전기청소차 몰며 새봄맞이 청소

시계아이콘02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김미경 은평구청장 새봄맞이 응암역과 구파발역 앞 광장에서 주민 100여 명과 함께 대청소

이날 주민들도 참여 주요 봄맞이 장소인 불광천과 진관근린공원 등산로 중점적으로 청소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27일 오후 2시부터 주민과 함께 대대적인 봄맞이 대청소를 벌였다.


주민을 비롯해 구청,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민관이 합심해 겨우내 쌓였던 묵은 때를 벗기기 위해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소에 나섰다.

김미경 은평구청장 전기청소차 몰며 새봄맞이 청소 소형 전기청소차로 응암역 너른마당 청소 중인 김미경 은평구청장
AD

새봄맞이 대청소 행사는 응암역과 구파발역 앞 광장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봄맞이 장소인 불광천과 진관근린공원 등산로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4월2일부터 불광천서 열리는 축제 ‘은평의 봄’ 앞두고 불광천 인근 도로와 산책로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청소했다.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불광천 인근 빗물받이로 유입된 낙엽, 담배꽁초 등도 정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 새봄맞이 민관합동 대청소를 통해 전 구민과 직원,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모두 한마음으로 묵은 때를 제거하고 봄맞이 준비를 했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대청소의 날 운영 등 주민 자율 청소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박강수 구청장, 봄과 함께 찾아온 ‘마실영화관’ 축하

27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서 어르신 대상 무료 영화 상영 '마실영화관' 개관


김미경 은평구청장 전기청소차 몰며 새봄맞이 청소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27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를 상영하는 ‘마실영화관’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강수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어르신 150여명이 참석하여 트로트메들리로 구성된 부대공연과 첫 상영작인 ‘광대들: 풍문조작단’을 관람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영화 시작에 앞서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온 ‘마실영화관’에서 많이 웃으시길 바란다” 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마실영화관은 7,8월(혹서기)을 제외한 오는 11월까지 총 7회 예정되어 있으며,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 당고개공원 개장 행사 참석


김미경 은평구청장 전기청소차 몰며 새봄맞이 청소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7일 오후 3시 상계동 113-2에 위치한 당고개공원 개장 행사에 참석했다.


‘당고개공원’은 2002년에 조성돼 지난해 6월부터 ‘생활공원 재생사업’ 일환으로, 관리사무소 및 화장실 신축, 순환산책로 조성, 주차장 확충, 운동기구 설치, 노후시설 및 포장 교체 공사를 추진했다.


재정비한 당고개공원은 탁 트인 잔디밭에서 야외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야외무대와 데크 쉼터도 설치했다. 또 농구장 코트 포장을 교체하고, 배드민턴장 코트도 인조잔디를 교체했다. 이외에도 순환산책로를 조성하고, 운동마당에는 20여 개의 운동시설을 설치했다.


행사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전달, 인사말, 테이프 커팅, 공원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휴식공간인 당고개공원이 새로운 모습으로 주민들의 품에 돌아왔다”면서 “멀리 가지 않아도 집 근처 생활공원에서 충분히 힐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더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용산구, 2023년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 회의 개최

용산구청ㆍ의회, 중부교육지원청, 용산경찰, 학교 관계자 등 위원 참여

기관별 학교폭력 예방대책 추진사항, 협의체 간 상호 협력ㆍ지원방안 논의


김미경 은평구청장 전기청소차 몰며 새봄맞이 청소

용산구는 27일 오후 2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구청과 교육청, 학교, 경찰,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용산구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는 당연직 3명, 위촉직 8명 등 총 11명이 활동한다.


세부 구성원은 부구청장, 행정지원국장, 생활지원국장 등 용산구청 간부 3명과 용산구의회 의원 2명, 신광여중ㆍ이태원초등학교 교장, 중부교육지원청, 용산경찰서, 한국청소년육성회용산지구회, 중부Wee센터 관계자 등이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4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기관별 학교폭력예방 대책보고, 협의체 간 상호협력 및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신체적, 물리적 가해를 넘어 심리적 가해로까지 학교폭력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며 “학교폭력으로 피해 입는 청소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유관기관들과 보다 촘촘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대문구, (사)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업무협약 체결

세종대왕의 위업 선양 및 동대문구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김미경 은평구청장 전기청소차 몰며 새봄맞이 청소

동대문구는 지난 23일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선양하고 동대문구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대왕기념사업회’는 동대문구 소재 ‘세종대왕기념관’(회기로 56)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널리 알리고, 성왕의 민족 자주정신?애민정신?과학적 창조정신과 실용사상을 국민에게 계승하기 위해 1957년 5월 문교부장관의 설립허가를 받아 발족하였다.


주요업적으로는 1970년 11월 세종대왕기념관 건립, '세종 장헌대왕실록, 세종대왕 전기' 간행, 세종날 및 한글날 기념행사 주관 등이 있다.


세종대왕기념관은 ‘서울 청계천 수표’ 외 8점의 국가지정문화재, 구영릉 석물 외 6점의 서울시지정문화재를 소장하고 있고, 1층 전시관에는 세종대왕의 어진과 함께 세종의 위대한 업적을 그려낸 15폭의 한국화가 진열돼 있다.


이날 협약식은 세종대왕기념관에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최홍식 (사)세종대왕기념사업회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세종대왕에 관한 문헌 및 국학자료의 편찬간행 관련 자료 정보의 교류 ▲세종의 업적과 문화 및 (사)세종대왕기념사업회의 제반사업에 대한 홍보 ▲구민의 독서 함양을 위한 기관간 관련 정보?자원[인프라] 교류 및 협조 ▲동대문구 예술 진흥 및 구민의 문화향유욕구 충족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AD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동대문구의 문화예술 역량을 끌어올려 더욱 품격 있는 명품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3110:21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내년 산림재난대응단이 신설돼 운영된다.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또 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등으로 청년의 산촌 유입을 유도한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새해 달라지는 산림정책'을 31일 발표했다. 달라지는 산림정책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촌 인구 유입 촉진, 산주 소득 확대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먼

  • 25.12.3109:00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내년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는 4세 유아도 무상교육 및 보육비 지원 대상이 된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 가구로 늘어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가구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 등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교육·보육·가족 분야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정책 변화를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 25.12.3109:00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내년부터 고배당 상장법인의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가 도입된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 한도를 1인당 100만원 확대하고 보육수당 비과세도 늘린다. 웹툰 콘텐츠 제작 비용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10% 세액공제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내년부터 고(高)배당 상장회사 투자자들의 배당소득에 대해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도입한다. 배당성향(당기순이익 대비 현금 배당액)이 40% 이상(배

  • 25.12.3109:00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정부가 내년부터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가속하는 한편, 폭염·지진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국민 안전망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을 중심으로 총 20여 개의 환경·에너지·기상 관련 제도가 새로 도입되거나 개편된다. 정부는 우선 내년부터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 25.12.3109:00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른다. 생계와 의료, 주거, 교육 등 각종 급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4인 가족 기준 6.51%로 오른다. 이에 따른 월 최대 생계급여액은 207만8000원으로, 200만원을 넘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부터 변화하는 보건·복지·고용 정책들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31일 발간했다. 내년에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민연금

  • 25.12.2606:30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506:30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206:30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107:00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중인 주52시간 근무제

  • 25.12.2006:30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52시간 근무제

  • 25.12.3011:00
    "장사법 등 개정 필요…무연고 사망자 인식도 바꿔야"
    "장사법 등 개정 필요…무연고 사망자 인식도 바꿔야"

    2만3643명. 지난 5년간 연고 없이 사망한 사람의 숫자다. 이중엔 정말 가족이 없는 게 아니라 관계의 단절, 경제적 이유로 시신 인수를 기피·거부당한 사람도 포함돼 있다. 아시아경제가 2021년 무연고 사망자들에 대한 리포트를 보도한 지 4년이 지난 현재 무연고 사망자는 더 늘었다. 무연고 사망자가 줄어들지 않는 원인과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학계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전문가들은 법적·제도적 보완과 함께 무연고

  • 25.12.3011:00
    무연고 사망자 관리도 제각각…사망신고 파악 못한 지자체들
    무연고 사망자 관리도 제각각…사망신고 파악 못한 지자체들

    지방자치단체마다 무연고 사망자를 담당하는 부서가 제각각인 탓에 사망신고 여부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등 국가 행정 통계에 심각한 구멍이 뚫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마다 다른 무연고사망자 전담부서30일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의 무연고 사망자 담당 부서를 전수 분석한 결과, '복지정책과'나 '사회복지과' 등 복지 관련 부서에서 업무를 총괄하는 곳은 141곳(61.6%)이었다. 나머지 88곳(38.4%)은 업무 성격이 맞지 않거나

  • 25.12.3011:00
    "뿌리 내린 나무에 봉분 흔적도 없어"…연락도 손길도 닿지 않는 '외톨이 묘지들'
    "뿌리 내린 나무에 봉분 흔적도 없어"…연락도 손길도 닿지 않는 '외톨이 묘지들'

    지난 10월2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 서울시립 용미리 제1공원묘지. 우거진 잡초와 수풀 사이 '무연분묘로 의심되는바 연고자께선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쓰인 노란색 안내 팻말이 꽂혀 있었다. 팻말 뒤쪽 묘지에는 나무가 뿌리를 내려 본래 형태조차 알아보기 힘들었다. 나뭇가지를 걷어내자 그제야 봉분의 흔적이 희미하게 드러났다. 수풀을 헤치고 올라간 다른 길목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팻말 뒤편에 있어야 할

  • 25.12.2907:30
    사망 4년만에 '쓰레기 더미'서 발견…그들은 죽어서도 못 떠났다
    사망 4년만에 '쓰레기 더미'서 발견…그들은 죽어서도 못 떠났다

    가족이나 친지 없이 홀로 생을 마감하는 무연고 사망자들이 세상을 완전히 떠나기까지 평균 21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연고 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화장 절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진 데다 사망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야 시신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서다. 사망 이후 방치되다 몇 년이 지나서야 백골 상태로 발견된 사례도 있었다. 29일 아시아경제가 최근 5년간 사망일과 화장일 파악이 가능한 전국 229개 지방자치

  • 25.12.2807:30
    "우리가 당신의 가족입니다"… 무연고자의 마지막 곁 지키는 천사들
    "우리가 당신의 가족입니다"… 무연고자의 마지막 곁 지키는 천사들

    "잘 걸어 다니시니 너무 좋네요. 혼자 아프지 마세요." 지난달 26일 오후 1시 서울 청량리역 인근 다일복지재단의 요양보호시설 다일작은천국. 조미진 간호팀장은 복도에서 마주친 무연고자 민기동씨(82)에게 "치료 잘 받고 오셨냐. 아프면 참지 말고 꼭 말하라"며 웃었다. 군무원 출신인 민씨는 2015년 입소 후 약 10년간 이곳에서 지내고 있다. 가족으로 아내와 동생이 있지만, 연락이 끊긴 지 오래다. 민씨는 한 달 전 담석이 생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 25.12.2309:51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 25.12.1810:59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정부 부처 업무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국방부 보훈부 방사청 등의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업무 보고가 생중계되는 것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미,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 보고가 이루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참모들과 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이들이 말하는 '이재명 업무 스타일'은 어떤 것인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