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기현 '연포탕'에 빠진 세 가지

시계아이콘01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전당대회 주자들 간 화합 실패
친윤 일색 지도부 쓴소리 할 사람 없어
성별 안배도 아쉬운 측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연대·포용·탕평(연포탕)'을 내걸고 취임 직후 관련 행보를 이어오고 있지만, 아직 공회전만 거듭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대표 경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과 '원팀' 결성에 실패하고 집권 여당으로서 정책적 역량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취임 초기인 만큼 남은 당 지도부 인선에서 김 대표가 어떤 선택을 할지에 따라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①안철수·천하람·황교안 만남 모두 빈손= 지난 13일 김 대표는 당대표 경선에서 맞붙었던 안철수 의원을 만나 내년 총선을 위해 힘을 합치자며 한목소리를 냈다. 외관상 화기애애한 자리처럼 보였지만 안 의원은 김 대표에게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 승리가 중요한데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뼈있는 한마디를 했다. 역할 분담 제안도 거절했다. 김 대표가 과학기술 분야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달라고 제안했지만 안 대표는 "숙고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고사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와 만남도 빈손으로 끝났다. 경선 과정에서 김 대표의 '울산 땅 투기' 의혹을 집요하게 제기했던 황 전 대표였던 만큼 양측의 관계 회복은 난제였다. 황 전 대표는 김 대표와 만남 후에도 '대여투쟁'을 병립하겠다고 밝혔고, 전당대회 선거 개표 조작에 대해선 "검증이 끝나면 자세한 말씀을 드리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기현 '연포탕'에 빠진 세 가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과의 회동은 불발됐다. 김 대표가 만남을 추진했음에도 불구 천 위원장은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거절했다. 천 위원장은 16일 KBS 광주 라디오 인터뷰에서 "어떤 울림이 없는 만남은 사실은 별 의미가 없다"면서 "김 대표는 연대, 포용을 강조하고 있는데 김재원, 조수진, 장예찬 최고위원 같은 분들은 저를 영구추방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계신다. 포용과 영구 추방은 굉장히 상극 같은 모순되는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교통정리와 진정성의 문제다. 그것이 해결되고 나서 만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②친윤 일색 지도부, 쓴소리는 누가= 친윤으로만 채워진 지도부는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에 사실상 견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주 69시간 근무'가 대표적이다. 이 정책은 지난해 12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임금과 근로시간제도 개선 과제를 마련하기로 논의한 사안이다. 당시 당정은 현행 주당 52시간으로 제한된 법정 근로시간을 최대 69시간까지 허용하고,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로 개편하기로 합의했다.


여론이 악화하기 전까지 여당 내부에서 누구 하나 나서서 주 69시간 근무 제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MZ세대가 좋아할 일이라고까지 치켜세웠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지난 8일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제가 볼 때 2030과 관련된 청년층 같은 경우도 다들 좋아한다"면서 "선진국에서 이미 시행을 많이 하고 있는 제도"라고 말했다.


김기현 '연포탕'에 빠진 세 가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새 지도부가 친윤 일색으로 진용을 갖추면서 앞으로도 국민 여론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느냐는 과제로 남았다. 사실상 '관리형 지도부'로 전락했다는 우려도 나온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SBS라디오 인터뷰에서 "김기현 대표가 당정일체 당정일체 해서 당정일체가 됐는데 당직 인선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혼연일체"라며 "당이 대통령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기 위해서 이런 의지를 드러낸 게 아니냐 이렇게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③여성 목소리 대변 가능할까= 선출직 지도부로 여성으로서는 조수진 최고위원만 이름을 올렸다. 지명직 최고위원 등 여러 방안을 통해 보완할 수도 있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은숙 부산시당위원장과 임선숙 변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했다.


AD

김기현 '연포탕'에 빠진 세 가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한 강대식 의원이 유승민계를 떠안는 모양새의 구색 맞추기였다면 다른 지명직 당직을 활용해 다양성을 추구할 수도 있었다. 13일 의결된 주요 당직자 10명 중 여성은 2명(배현진 조직부총장·김예령 대변인)뿐이었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선거인단 성별 비율은 남성 59.39%, 여성 40.61%였다. 첫 최고위 회의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수진 최고위원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여성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