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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화재 예방'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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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남소방본부는 13일 소방본부 회의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소방-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화재 예방'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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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전기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조사를 실시해 화재원인을 규명하고, 전기시설 안전관리 기술공유, 화재피해 감축을 위한 사항을 적극 협업하기로 했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 화재저감 안전기술 교육과 연 2회 회의를 통해 전기화재 저감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홍영근 본부장은 “최근 태양광, 풍력발전소 에너지 저장시설(ESS)과 전기차화재 등 규모에 비해 피해가 큰 재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전기화재를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지역 최근 3년 화재건수는 7870건으로 전기화재는 1648건(21%)을 차지하며 약 82억3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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