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타일랜드 우승자 릴리아 부 12위로 급등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14주째 지켰다.
리디아 고는 2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평점 8.6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11월 29일 선두에 오른 뒤 13주 연속 1위를 고수했다. 2위 넬리 코다(미국·7.21점)와 격차는 지난주 1.51점에서 약간 좁혀졌다.
이 밖에 3위 이민지(호주), 4위 아타야 티띠꾼(태국), 5위 고진영(28) 등 상위권 선수들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고진영을 비롯해 전인지(29·8위)와 김효주(28·9위)가 10위권 안에서 순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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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우승한 릴리아 부(미국)는 지난주 33위에서 21계단 뛴 12위에 자리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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