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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0년 만에 국내 OLED TV 판매…77·65·55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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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리스타일' 증정 등 혜택
QLED, 네오 퀀텀 프로세서 탑재
OLED, 77·65·55형 3가지 사이즈 국내출시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삼성전자가 10년 만에 국내에서 OLED TV를 다시 판매한다. 신제품 사전 판매를 통해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20일 삼성전자는 다음 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네오 QLED 8K TV와 네오 QLED TV, 삼성 OLED 등 주요 제품 사전 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9일 공식 출시한다.


온라인에선 다음 날부터 삼성닷컴에서 네오 QLED 8K, 네오 QLED, OLED 모델을 사전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은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백화점에서 네오 QLED 8K, 네오 QLED, OLED 모델을 판다.


삼성닷컴에서 네오 QLED 8K를 사면 '더 프리스타일' 패키지(포터블 배터리, 캐리어 포함)를 준다. 삼성 사운드바를 동시에 구매하면 추가 할인해준다. 네오 QLED·OLED 구매 시 행사 모델에 따라 더 프리스타일이나 JBL 게이밍 헤드셋을 준다. 65형 이상 네오 QLED·OLED와 Q930B 사운드바 모두 사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모델에 따라 최대 12개월 티빙 프리미엄 이용권을 증정한다. 선착순 500명에게 '요기요' 5만원 금액권을, 상품평 작성 시 최대 5만원 금액권을 각각 추가로 준다.


디지털프라자와 백화점에선 최대 100만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네오 QLED 8K 75형 이상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더 프리스타일 패키지를 준다. 삼성 사운드바를 동시에 구매하면 추가 할인해준다. 모델에 따라 최대 12개월간 '티빙' 프리미엄 이용권을 준다.


삼성전자, 10년 만에 국내 OLED TV 판매…77·65·55형 출시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대치동 삼성 디지털프라자 대치본점에서 2023형 Neo QLED 8K 85형 제품을 선보이는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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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QLED QLED 8K엔 '네오 퀀텀 프로세서 8K'를 넣었다. 인공지능(AI) 업스케일링 기능을 추가해 3차원 영상 입체감을 높였다. NPU(신경망 프로세싱 유닛)을 넣어 TV 모든 스피커와 사운드바가 동시에 소리를 내는 Q심포니 기능을 강화했다. 공간과 콘텐츠에 맞는 최적의 소리를 구현하도록 만들었다.


연결성을 높였다. 원칩 모듈을 탑재해 다양한 IoT(사물인터넷) 기기와 연결해 쓸 수 있도록 했다. 원칩 모듈은 삼성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가 아닌 매터 기기도 지원한다. 라이브 채팅과 영상 통화(커넥타임)를 지원한다. 원격 진료 서비스(굿닥) 애플리케이션도 넣었다. 집에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게이밍 경험도 한 차원 높였다. 다양한 게임 정보를 확인하는 '게임 바' 기능을 강화했다. 원하는 화면을 확대해 보는 '미니맵 줌', 확대한 화면을 다른 스크린에 공유하는 '미니맵 공유', 1인칭 슈팅게임 최적화 '조준점 표시하기' 기능 등을 넣었다.


삼성 OLED엔 뉴럴 AI 퀀텀 프로세서 4K를 탑재했다. OLED 기술 장점을 유지하고 수준 높은 밝기와 색상을 구현했다. 자체 발광 픽셀이 검정색에서 흰색까지 완벽에 가깝게 구현한다. 탁월한 밝기와 명암비 HDR 10+를 적용해 영상을 더 깊이 있게 만들었다. 주사율 144Hz에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연동 서비스 '삼성 게이밍 허브'를 탑재했다.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인증도 땄다. 두께는 약 11mm로 얇고 균일하게 만들었다. 인피니트 슬림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벽걸이 제품 설치 시 틈새를 최소화한 밀착 형태로 만들었다.


2023년형 TV 신제품 출고가는 300만~1500만원대로 제품에 따라 다양하다. 네오 QLED 8K(QNC900) 85형은 1570만원, 75형은 1280만원이다. 네오 QLED(QNC95) 85형은 949만원, 75형은 809만원이다. OLED(SC95) 77형은 799만원, 65형은 529만원, 55형은 30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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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2023년형 네오 QLED 8K는 초대형 화면과 8K 초고화질, 사운드 기술로 최고의 시청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삼성 OLED까지 사전 판매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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