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스크 밑으로 긴 수염, 천공" 국방위, '무속인 의혹' 난타

시계아이콘02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野, 대통령 관저 이전에 천공 개입 의혹 집중타
이종섭 "확인한 바 전혀 사실 아니야"
北 무인기 사태, 안보 뚫렸는데 징계자 없어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17일 무속인 '천공'의 대통령 관저 개입설과 북한 무인기 사태 문제에 대해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향해 집중포화를 퍼부었다.


"마스크 밑으로 긴 수염, 천공" 국방위, '무속인 의혹' 난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이날 배진교 정의당 의원은 "대통령실 이전 예정지였던 육군참모총장 공관과 서울사무소를 민간인이 둘러보고 갔다는 논란이 있다"며 운을 뗐다. 배 의원은 "만약 민간인이 출입했다고 하면 출입 기록이 남지 않나"라며 "지금 대통령실 이전과 관련해 무속인 천공이 다녀갔고 건진법사도 다녀갔다는 제보자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 관계자들에게 이에 대해 물어본 적 있나"라고 물었다.


이 장관은 "제가 확인한 범위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관계된 사람과 대화해 봤을 때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나 배 의원은 "당시 있었던 군인들이 제보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한다"며 "당시 카니발 두 대로 왔고, 아직 코로나 시기여서 마스크를 다 쓰고 있었을 때라 (제보자에게)'어떻게 그 사람이 천공인지 아는가'했더니 마스크 밑으로 긴 수염이 있어서 '저 사람이 천공이구나' 확인했다는 거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지적했다.


이 장관은 "그렇게 얘기한 군 관계자를 저도 알고 싶다"며 "제가 확인한 바로는 전혀 아니다"라고 재차 부정했다.


또한 "장관 취임 또는 최근 논란과 관련해 내부 보고나 사실확인을 지시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최초 논란이 돼서 육군으로부터 보고받았다. 결론은 '그러한 사실이 없다'(라고) 당사자들에게 확인한 결과를 제게 보고했고, 저는 그렇게 이해했다"며 "고발한 이후부터는 불필요한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당사자들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은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런 사실이 없다'라는 것은 어떤 증거로 말하는 거냐는 질문에는 "당시에 근무했던 당사자"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배 의원은 "당일날 출입했던 CCTV 영상들을 구체적으로 장관께 보고하고, '우리가 확인했더니 없더라'라고 보고해야 장관께서 확실하게 '사실이 아니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니냐"고 꼬집었다.


이어진 질의에서도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천공' 개입 논란 질문은 계속됐다. 특히 '사실이 아니다'라는 이 장관의 답변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청문회 등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마스크 밑으로 긴 수염, 천공" 국방위, '무속인 의혹' 난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설훈 민주당 의원은 "'내 말은 틀림없다'라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나"라며 "(사실을)밝히는 것은 간단하다. 국정조사를 하든지 그래서 청문회에 나와서 사실을 밝혀내면 된다"고 주장했다. 설 의원은 30일이 지나 당시 CCTV 기록이 삭제됐다는 해명과 관련해서도 "얼마든지 복원할 수 있다"며 "국방위원회에서 여야 간사 합의해서 이 문제에 대해 청문회를 열고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간단한 문제를 왜 안 하려고 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다"며 "추측건대 사실이니까 안 하려고 하는 것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고 비판했다.


같은 당의 송갑석 의원도 '천공 방문 여부'와 관계없이, 당시 근무상황에 대해 조사한 것을 제출해야 설득력을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냐고 꼬집었다.


이날 천공 개입설뿐만 아니라 북한의 무인기 침공 사태에 대한 정부의 부실 대응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주를 이뤘다.


"마스크 밑으로 긴 수염, 천공" 국방위, '무속인 의혹' 난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무인기 사태와 관련해 합참의장에게 '구두 경고'만 했다는 것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최근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실은 군의 북한 무인기 대응 작전 검열 결과에 따라 상황 전파와 작전 발령 지연, 격추 실패 등 책임을 물어 장성급과 영관급 총 10여 명에 구두·서면으로 경고하는 징계를 결정했다. 이중 김승겸 합참의장에 대해선 서면경고보다도 약한 '구두 경고'로 문책 수위가 결정됐다.


김 의원은 "구두경고와 경고는 군인사법 (징계)중 어디에 속하냐"고 물었고, 이 장관은 "군인사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징계내용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김 의원은 "그렇다면 오늘 업무보고 하신 징계를 '후속 조치'라고 하면서, 실제 징계 된 사람들의 내용은 기재하지 않고 '구두경고'와 '경고', 즉 군인사법상의 징계사항이 아닌 사항에 대해서만 국방위에 보고한 거다"라며 "북한 무인기가 2시간 가까이 대한민국의 주요 수도권과 용산 대통령실 근처 등 비행 금지 구역까지 날아다니며 어떤 사진을 찍어갔는지도 모르는데 군인사법상 징계자가 없다"고 질타했다.


김 의원은 군 당국이 북한 무인기 이상 항적을 최초 포착한 장병들에게는 포상을 수여하기로 한 것을 언급하며 "군인사법상 징계자가 없는 상태인데 6명은 포상한다. 이번 무인기 사태에 대한 국방부의 공식 입장은 '포상한다'인가"라고 강도 높게 규탄했다.


야당 간사인 김병주 의원도 "군 작전 기강이 서기 위해서는 신상필벌이 있어야 한다"며 "국방부에서 징계하지 않으면 형사고발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AD

이 장관은 "소형 무인기에 대한 대응작전 개념 전체를 이해하면 처벌 문제도 이해가 갈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보면 (북한 무인기를) 한 대도 격추 못 해서 실패했다고 볼 수 있지만, 그동안 우리 군이 만들어왔던 소형 무인기에 대한 대응 체계가 최적화된 게 아니었다. 그래서 지금 상태에서 어느 한두 명의 책임으로 몰고 가는 것은 오히려 그 개인에 대한 불이익을 주는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