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野"구조개혁 먼저" vs 野"병행"…기로에 선 연금개혁(종합)

시계아이콘03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8일 연금특위 모수개혁보다 구조개혁 방향 내놔
與 "일단 구조개혁이 먼저" 野 "같이 병행해야"
모수개혁에 감춰졌던 구조개혁 논의 되살릴 수도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개혁을 위해 출범했던 연금개혁특별위원회의 방향을 두고서 혼란에 빠졌다. 민간 자문위원회로부터 연금개혁안을 보고받기로 했던 연금개혁 특위는 느닷없이 '구조개혁 선행론'을 꺼내들며 속도조절에 나섰다. 이런 이유로 국회에서의 연금개혁의 논의는 이제 방향은 물론 의지까지 의심받기 시작했다. 야당에서는 당초 계획과 달라진 것은 없다는 설명을 내놓기도 했지만, 이 과정에서 여야 간 이견도 확인됐다.


9일 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위 간사를 맡은 김성주 의원은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구조개혁을 강조한 것은 당초 연금개혁 방향에서 달라진 것이 아니라는 설명을 내놨다. 보험료율이나 소득대체율과 같은 모수개혁이 지나치게 관심이 몰렸던 논의 구조를 일종에 정상화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조개혁과 모수개혁은) 선후 문제가 아니라 구조개혁 방향이 정해져야 제대로 된 모수개혁이 가능하다는 뜻"이라며 "구조개혁은 훨씬 더 많은 논의 사회적 합의 거쳐야 하는 장기적 과제이기에 그걸 먼저 하고 모수개혁을 나중에 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같이 진행을 하는데 국회는 주로 구조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게 맞고, 그 구조는 국민들의 노후소득 체계 전반에 대해서 다뤄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에 구조개혁을 강조한 것은) 지금까지 과정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설명"이라며 "단순히 소득대체율 조정하기 위한 모수개혁이라 하면 그것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다루면 되는데 특위까지 구성하는 것은 구조개혁이어한다는 점"이라고도 덧붙였다. 국회가 상임위 대신 특위까지 구성한 것은 애초부터 모수개혁 이상의 구조개혁을 추진했다는 것이다.

연금특위, 모수개혁(보험료율 인상·소득대체율) 중심 논의했지만 합의안 실패

그가 이 같은 설명에 나선 것은 연금특위가 당초 논의됐던 모수개혁 보다 구조개혁에 더 집중하겠다는 식의 방향을 밝히며 혼란에 빠진 탓이다. 전날 연금특위 국민의힘 간사인 강기윤 의원은 국회에서 연금특위 간사와 민간자문위원들과 면담 후 기자들에게 "공적 영역에 대한 구조개혁이 선행돼야 한다"며 "구조개혁을 연구하고 녹여나가고 있을 때 정부안이 오면 그때 (모수개혁을)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당초 연금특위는 지난달 말까지 단수 또는 복수의 연금개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연금개혁 특위가 모수개혁에 해당하는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 문제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상황이 꼬였다. 보험료율 인상론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했지만, 미래에 받는 국민연금 수급액을 더 늘릴지 등을 두고서 민간자문위원 간 견해차가 큰 탓이다. 연금특위 간사 간 민간자문위 회동은 이런 탓에 민간자문위의 향후 일정 등을 조절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면담 뒤에는 구조개혁 논의가 선행돼야 하며, 모수개혁은 사실상 올해 10월께 나올 예정이라는 정부안을 기다리겠다는 식으로 흘러갔다.


이 같은 논의는 당초 민간자문위가 지난해 연말 연금개혁특위에 제출했던 연금개혁 구상과 다르다. 당초 민간자문위는 연금개혁 접근 방법과 관련해 "모수적 개혁을 중심으로 논의하되 다층소득보장 체계의 정합성 측면에서 필요시 급여산식 내 파라미터(매개변수) 값의 제한적 조정"이라고 밝혔다. 명시적으로 모수 개혁을 중심으로 논의하라고 해놓고, 이제는 모수개혁은 추후 정부안이 나오면 논의하겠다는 식으로 바뀐 것이다.

구조개혁, 연금개혁 논의구조 정상화

김 의원은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것이 논의구조를 정상화하는 측면이 있다는 점도 부각시켰다. 국민연금의 보험료율이나 소득대체율이 쟁점으로 부각되며 연금개혁 방향이 블랙홀에 빠질 것을 우려한 탓이다. 김 의원은 "우리가 전체 연금특위나 민간 자문위에서 보험료율이나 소득대체율의 문제는 여러 안과 견해가 있고, 쉽게 합의될 수 있는 성격은 아니다. 그것은 정부가 10월에 국민연금 종합계획을 내면 최종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며 "전체 100페이지 달하는 보고서 초안 중 불과 1페이지 정도 차지하는 보험료 인상과 소득대체율 조정 문제가 언론에 나가면서 차분하고 깊고 넓은 논의를 오히려 방해한 측면이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서 "제일 하기싫은 것은 여러분 이해와 공감 속에서 맨 마지막 치열한 논의 통해 결정하는 게 맞다"며 "학자들에게 그 어려운 고차방정식을 풀라고 하는 임무를 다 줄 수 없다"고 했다.


연금특위 소속의 이용우 민주당 의원도 본지와 통화에서 "구조개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결국 연금개혁은 어떻게 해도 시기의 문제일 뿐 고갈되는 것이다. 이보다 더 큰 그림에서 국가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그림을 그려놓고 세부적인 부분으로 들어가야지. 부분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말했다. 큰 그림을 그려놓지 않고 모수개혁과 같은 세부적 사항이 다뤄지는 것은 잘못됐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연금개혁 특위에서는 노후 빈곤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가 이 문제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이 문제가 빠진 채 (연금개혁 논의가 진행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이번 기회에) 이 부분이 보다 집중적으로 논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野"구조개혁 먼저" vs 野"병행"…기로에 선 연금개혁(종합)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野 "정부 계획없고, 여당은 무책임"

다만 일련의 연금개혁 방향과 관련해 논의 속에서 연금개혁에 대한 여야 간 불편한 관계도 드러났다. 그동안 여당은 재정안정, 야당은 노후소득보장에 강조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제는 연금개혁 의지 자체가 있냐는 점에서부터 불만이 터져 나온 것이다. 연금개혁 특위 한 야당 관계자는 "(민간 자문위가 1월말까지 연금개혁안을 내지 못하고 논란만 커진 것은) 정부의 계획 없음과 여당의 무책임이 만든 산물"이라며 "당초 특위와 민간 자문위가 같이 연금개혁안을 논의하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거부했고, 민간 자문위가 안을 만드니 수용을 거부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정부는 국회에서 논의해오면 받아들이는 식으로 하려고 했는데 뜨거운 감자가 되니까 손 빼는 느낌 아니겠냐"고 비판했다.


김 의원도 여당의 태도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여당은 처음에 특위를 구성할 때 자문위 활동에 같이 참여해서 논의하는 것을 피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저는 계속 정부의 업무보고도 같이 받고 민간 전문가들과 국회 특위 위원들이 구체적 안을 논의할 때도 같이해야 한다고 봤다"며 "과정을 같이하지 않으면 (국회가 논의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된 결정 할 수 있는데, 여당은 민간 전문가들에게 맡기자고 했다. 그런데 여당이 그 논의가 잘못됐다 얘기하고 구조 개혁 선행 입장을 얘기했다"고 비판했다.


AD

당초 1월말까지 제출 예정이었던 민간자문위 연금개혁안 보고와 관련해서도 김 의원은 "연금개혁과 관련해 객관적 데이터가 없으니 그것을 보완할 시간을 주겠다고 했다. 2월 말까지 보고서 완성해 특위에 보고하면 민간 자문위 역할은 다하고 연금특위도 목표를 이룰 수 있다"면서도 "이 부분에서 여당이 뜻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어제 (간담회에서) 제가 받은 느낌은 여당은 이 보고 자체도 안 받으려고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