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겨레신문, 새 사장에 최우성 미디어전략실장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한겨레신문은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최우성(56) 미디어전략실장을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


다음 25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거쳐 19대 한겨레신문 사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최 차기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브레멘대 경제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쳤다. 2006년 한겨레에 입사했으며 경제부 금융팀장, 한겨레21 편집장, 경제산업부장 등을 지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