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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올해 전속 모델로 걸그룹 ‘아이브’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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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올해 전속 모델로 걸그룹 ‘아이브’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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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피자는 2023년 계묘년 전속 모델로 걸그룹 ‘아이브(IVE)’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브는 올해 TV CF 온에어를 기점으로 파파존스 피자의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20일부터 방영된 광고에는 최상급 식재료로 ‘아메리칸 프리미엄 피자’를 선보이는 파파존스 피자에 대한 정체성이 담겼다.


아이브 멤버들이 안무 연습실에 모여 기존 피자 메뉴에 대해 의견을 표하면 리더 안유진이 파파존스 피자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멤버 전원이 파파존스 피자 메뉴를 맛보면서 한 조각을 먹어도 아메리칸 프리미엄 피자로 제대로 즐기자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파파존스 피자를 접해보지 못한 고객들에게 4세대 대표 아이돌 아이브가 선택한 진짜 제대로 된 피자의 맛과 풍미를 알리는 것이 포인트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골든 디스크 최초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차세대 대표 걸그룹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아이브와 파파존스 피자가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밝고 사랑스러움, 주체적이고 당찬 매력을 한 번에 선보이면서 10·20세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브와 연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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