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설 연휴를 앞둔 한주 제수와 명절 선물을 마련하려는 서민들의 발길로 전통시장과 쇼핑몰이 붐빈다.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는 사람들도 명절에는 모처럼 모이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위해서라도 지갑을 연다. 이번 주 위클리포토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 대목 풍경을 모아봤다.
AD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