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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포토] '고물가 시대에도 설은 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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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설 연휴를 앞둔 한주 제수와 명절 선물을 마련하려는 서민들의 발길로 전통시장과 쇼핑몰이 붐빈다.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는 사람들도 명절에는 모처럼 모이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위해서라도 지갑을 연다. 이번 주 위클리포토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 대목 풍경을 모아봤다.


[위클리포토] '고물가 시대에도 설은 설이다' 설을 일주일 앞둔 15일 오후 동대문구 청량리 종합시장이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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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포토] '고물가 시대에도 설은 설이다' 설을 일주일 앞둔 15일 오후 동대문구 청량리 종합시장이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위클리포토] '고물가 시대에도 설은 설이다' 설 명절 연휴를 닷새 앞둔 16일 광주 서구 매월동 서부농수산물시장에서 시민들이 선물용 과일을 고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위클리포토] '고물가 시대에도 설은 설이다' 설 명절을 사흘 앞둔 19일 서울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상인이 가래떡을 만들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위클리포토] '고물가 시대에도 설은 설이다' 설 명절을 사흘 앞둔 19일 서울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상인이 전을 부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위클리포토] '고물가 시대에도 설은 설이다' 설 명절을 사흘 앞둔 19일 서울 영등포전통시장에서 한과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위클리포토] '고물가 시대에도 설은 설이다' 설 명절을 사흘 앞둔 19일 서울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상인이 장사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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