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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새벽·당일배송…소비자 라이프스타일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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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새벽·당일배송…소비자 라이프스타일 혁신 쿠팡 본사(사진=쿠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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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e커머스 기업 중 하나인 쿠팡은 로켓배송, 새벽배송, 당일배송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쿠팡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소비자, 근로자, 지역사회 모두가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발전, 소상공인 성장 지원 등에 역량을 집중하는 이유다.


쿠팡은 2010년 회사 설립 이후 전국 30여개 지역 물류 인프라 투자에 6조2000억원을 들여 국내 물류 발전에 기여했다. 독자적 엔드투엔드(end-to-end) 풀필먼트와 배송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속도, 가격, 상품 모음 등 3마리 토끼를 잡고 이를 통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쿠팡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자동화 로봇기술이 결합한 최첨단 물류 현장을 만들고 있다. 쿠팡의 디지털 기술은 고용을 줄일 것이라는 통념을 깨고,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유의미하다. 지난 2년간 쿠팡은 6만명이 넘는 인력을 직고용한 국내 최대 규모 민간 일자리 창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쿠팡의 투자와 혁신 노력은 고객 온라인 쇼핑 경험을 크게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소상공인들의 사업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쿠팡의 물류 인프라는 쿠팡 전체 판매자의 70%를 차지하는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성장 동력이다. 중소기업과 전국 수백만 고객을 연결하기 위한 쿠팡의 투자 및 성장 프로젝트에 힘입어 코로나19 기간 쿠팡 입점 중소상공인은 140% 증가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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