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해외 관광,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에…항공기 부족 '난감'

시계아이콘01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팬데믹 이전 95% 수준까지 회복
"관광확대 주도하는 곳은 아시아"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중국의 '제로 코로나' 방역 조치 완화를 기점으로 올해 글로벌 관광 수요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3년을 보낸 항공 업계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한층 커진 상황이지만 정작 업계는 공급망 여파 등으로 항공기 부족에 시달리면서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해외여행,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

유엔 산하 세계관광기구(UNWT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관광객이 코로나19 유행 이전 수준의 80~95%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UNWTO가 추정한 지난해 국제 항공편을 이용한 승객 수는 9억1700만명으로 전년 대비 두 배로 증가했다. 다만 코로나19 이전보다는 63% 수준이었다.


해외 관광,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에…항공기 부족 '난감'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AD

올해 관광 확대를 주도하는 건 아시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유럽과 중동은 팬데믹 이전 승객의 80%대 수준까지 회복했고 미주 등도 60%대로 올라섰지만,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23% 회복에 그쳤기 때문이다. UNWTO는 중국이 최근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대폭 완화한 만큼 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관광 산업이 회복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아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중국발 여행객에게 입국 규제를 적용한 데다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가까운 여행지를 선호하고 여행 기간도 줄이려는 움직임이 있어 관광 업계의 회복이 급격히 일어나진 않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세계 2위 항공기 임대 업체 아볼론도 지난 16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6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항공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면서 아시아가 올해 성장세를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볼론은 "요즘 항공사가 추가하는 좌석 2개 중 1개는 아시아에 있다"고 설명했다.

"보잉·에어버스, 지나치게 낙관적…변명 안 돼"

문제는 항공기 확보다. 관광객이 늘면서 항공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만큼 지난해부터 항공사들은 항공기 마련에 분주하게 나섰다. 하지만 항공기 제조업체인 미국 보잉과 프랑스 에어버스가 공급망 문제로 1년 이상 항공기 생산 자체에 차질을 빚으며 제 시기에 항공기를 인도하지 못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보잉과 에어버스의 신규 항공기 인도는 평균적으로 3~6개월 정도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


지난 15~18일 영국 항공기 금융 전문 매체인 에어라인이코노믹스가 주최하는 콘퍼런스에서는 항공 업계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해외 관광,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에…항공기 부족 '난감'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해외 관광,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에…항공기 부족 '난감'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CNBC방송 등에 따르면 항공업계의 거물로 불리는 항공기 임대업체 ALC의 스티븐 우드바 헤이지 회장은 콘퍼런스에 제조업체들의 예측이 크게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세계 최대 항공기 임대 업체인 에어캡의 애너스 켈리 CEO도 같은 자리에서 "변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제조업체들이) 본인들이 생산할 수 있을 거라고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다"고 비판했다.


앞서 켈리 CEO는 지난 9일 지난해 실적 발표에서 1년간 570개의 임대 계약을 체결해 사상 최대 수준의 항공기 수요를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22년 계약을 맺은 항공기는 주로 올해와 내년에 인도돼 사용된다. 켈리 CEO는 "만약 항공사들이 볼 수 있는 수준의 강력한 수요가 없었다면 이렇게 많은 임대 계약이 있진 않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래 수요 예측이 가능했다는 이러한 지적에도 보잉과 에어버스는 현재의 생산 차질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영향부터 공급망 문제와 갑작스러운 여행 수요 반등까지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면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항공사들은 오래된 항공기를 수리하면서까지 고객을 맞을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지난 12일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루프트한자는 제조된 지 20년 된 에어버스SE A340 항공기 5대를 다시 들여와 여름 성수기에 앞서 일등석 좌석을 준비, 제공할 계획이다.


AD

이미 대한항공을 비롯해 콴타스항공, 에티하드항공, 싱가포르항공 등도 유지 비용이 많이 들어 퇴출 위기에 놓였던 초대형 항공기 에어버스 A380을 이미 항공편에 투입한 상태다. 2021년 A380과 보잉 747점보의 사용을 점차 줄여나가겠다고 선언한 타이항공도 2024년 A380을 다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