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전기차 충전사업 37억원에 인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LG헬로비전은 "LG유플러스와 전기차 충전사업 관련, 유무형 자산 등 사업 일체를 37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도 목적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이라며 "전기차 충전 플랫폼 등은 LG유플러스가, LG헬로비전은 지역 중심 영업과 설치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