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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12일 산청군 신등면 산청한방어머니한과 작업장에서 조유정 씨가 한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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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최순경기자
입력2023.01.12 08:51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12일 산청군 신등면 산청한방어머니한과 작업장에서 조유정 씨가 한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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