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마니커가 강세다. 육계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10시31분 현재 마니커는 전일 대비 0.83% 상승한 1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육계협회가 공개한 육계 시세에 따르면 이날 중닭 ㎏당 육계 가격이 309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당 육계 가격이 3000원을 넘은 건 처음이다. 한 달 전(2290원)에 비해 35% 올랐고, 1년 전(1590원)보다 94% 급등했다.
가격 급등의 원인은 월드컵 특수다. 이 기간 치킨 판매량이 늘며 가격이 상승했다. 또 한파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도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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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는 육계 제품의 생산, 판매를 하는 기업이다. 최근 웰빙 식생활 문화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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