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소상공인 상생음료인 ‘리얼 공주 밤 라떼’를 다음 달 5일 전국 120개의 소상공인 카페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리얼 공주 밤 라떼는 충남 공주 밤을 활용해 달콤하면서도 고소하게 즐길 수 있는 우리 농산물 음료로, 겨울 시즌과 어우러지는 국내산 밤을 활용했다.
스타벅스는 이날 서울시 중구 소공동 스타벅스 아카데미에서 리얼 공주 밤 라떼의 출시를 기념해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첫 번째 상생음료인 ‘한라문경스위티’의 성과를 공유하고 두 번째 상생음료 출시를 기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스타벅스는 앞서 지난 8월 첫 번째 상생음료인 ‘한라문경스위티’를 출시했다.
이번 두 번째 음료의 판매 대상 소상공인 카페는 첫 번째 상생음료 출시 때보다 20곳이 증가한 전국 120곳이다.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소규모 카페 중 매출과 지역균형, 지원동기 등 여러 환경적 조건을 고려해 120곳을 선정했다. 스타벅스는 소상공인 카페들에게 주요 원부자재 지원과 음료 제조 교육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카페 판매 증진을 위한 상생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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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생음료는 6만잔 한정 판매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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