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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급식실에 빵·우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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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급식실에 빵·우유만'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샌드위치와 머핀등 대체 급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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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급식실에 빵·우유만'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임금 차별 해소와 노동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25일 서울 동작구의 한 중학교에서 대체급식이 실시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포토] '급식실에 빵·우유만'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임금 차별 해소와 노동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25일 서울 동작구의 한 중학교에서 대체급식이 실시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포토] '급식실에 빵·우유만'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 중학교에 샌드위치와 머핀등 대체 급식의 메뉴가 적혀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임금 차별 해소와 노동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25일 서울 한 중학교에서 대체 급식이 실시되고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와 급식실 폐암 종합대책 마련, 교육교부금 축소 반대 등을 주장하며 이날 하루 파업을 진행한다. 주최 측 추산 파업 참여 규모는 8만 명으로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의 총파업이다.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도시락이나 빵·우유 등 대체식을 마련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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