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농촌의 재발견]일터·쉼터·삶터로…잃어버린 '농촌다움' 다시 심는다

시계아이콘01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대도시 과밀화·농촌소멸 국가적 문제…해결 대안 '농촌다움 회복'에 주목
중장기 공간계획 수립 필요
농촌 재구조화·특화지구 도입 등 정부, 법률 제정 추진
농진청 연내 DB 50종 표준화·유휴공간 활용 재생모델안 도출

[농촌의 재발견]일터·쉼터·삶터로…잃어버린 '농촌다움' 다시 심는다 농촌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시범 적용한 나주 명하쪽빛마을에서 참가자들이 족욕을 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세종=김혜원 기자] 우리나라 농촌이 ‘농촌다움’을 잃고 늙어가고 있다. 유해 물질을 배출하는 공장이 농촌 마을 인근에 입지하고 마을 내 축산의 악취는 주민 갈등을 유발한다. 2012년 이후 급증한 태양광 에너지 시설은 자연경관과 농촌다움을 훼손하고 생활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 농촌공간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가’를 놓고 고심에 빠졌다. 대도시 과밀화와 농촌 소멸이라는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농촌의 잠재력에 주목하며 ‘농촌다움의 회복’이 국정 과제로 급부상하는 분위기다. 농촌이 지닌 풍부한 자연경관과 생태환경, 농촌 고유의 공동체 문화는 지역 불균형과 인구 감소를 해결할 열쇠이기도 하다.


23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최근 ‘농촌다움’에 기반한 자체 개발계획 수립에 나선 대표적인 곳은 전북 고창군이다. 군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협력해 산지·구릉지·하천·농지 등 지역 고유 경관을 포함한 고창군의 자원을 세심하게 연구했다. 시·군·구 단위 기초자치단체뿐 아니라 범국가 차원에서 중장기 농촌공간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어느 때보다 높다. 손용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공동 주관한 ‘농촌다움 포럼’에서 "지방 소멸 우려가 높지만, 동시에 새로운 농촌 미래상을 구상할 기회의 시기가 도래했다"면서 "중요한 것은 농촌공간의 가치 및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적절한 규제와 각 지역 특성에 맞춘 합리적이면서도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공간계획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농촌의 재발견]일터·쉼터·삶터로…잃어버린 '농촌다움' 다시 심는다

현재 정부는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기능재생 계획 수립 의무화와 농촌특화지구(7개) 도입을 골자로 한 법률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위한 데이터가 턱없이 부족하고 농촌특화지구 입지·계획 기준의 객관적 논리도 마련해야 한다. 일자리·주거·복지를 아우르는 농촌다움 회복형 사업화 모델도 만들어야 한다. 이처럼 법 제정에 필요한 각종 세부 지침이나 근거 마련은 농촌진흥청이 뒷받침하고 있다.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올해 말까지 농촌지역 공간 데이터베이스(DB) 표준화를 50종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 경관농업·농업유산 등 농촌특화지구 지정 기준을 12월 중으로 설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촌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간재생 모델 안도 연내 도출할 예정이다. 김상범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자원과 농업연구관은 "농촌 삶의 질을 높이고 청년층과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농촌공간계획의 법제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일터로, 쉼터로, 삶터로서 농촌공간의 기능 재생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그러기 위해서는 데이터 관리 체계가 시급하고 농촌특화지구 지정 기준과 설정 방법, 사례 등 현장 수용성을 위한 연구개발(R&D)이 선행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농촌의 재발견]일터·쉼터·삶터로…잃어버린 '농촌다움' 다시 심는다 ‘농촌다움 포럼’ 킥오프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촌다움 포럼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농촌공간 계획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이다.

윤석열 정부 임기와 맞물려 2027년까지 로드맵도 짜여 있다. 먼저 생활·사회·환경·문화 부문별 서비스·인프라 데이터 구축 및 표준화를 마친 뒤 데이터 기반의 농촌공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촌재생지수를 개발하는 게 최종 목표다. 농촌다움 보전을 목적으로 한 농촌공간계획은 내년부터 계획지구 조성 모델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고 인구, 주거·정주환경, 생태계 등을 고려한 농촌다움 공간 관리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간기능 평가 기준과 모델도 만든다. 궁극적으로 농촌공간은 디지털화로 탈바꿈하고 탄소중립 기반의 에너지 자립형으로 재생한다는 구상이다. 이 같은 농촌공간계획 정책을 검토하고 의견을 모으고, 분야별 이슈나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민관학 창구로서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농촌다움 포럼’은 지난달까지 3회 열렸다.



조영재 충남연구원 박사는 "농촌공간계획이 현장 특성에 맞는 규제와 인센티브를 선택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제도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차희 국토연구원 박사는 "농촌특화지구가 기존 농촌 기능을 유지·강화하면서 새로운 농촌다움을 확장하게 되면 지역 특성에 따른 다양한 차별화된 공간이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