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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미술관, 145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계약 성사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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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경희궁 터에 위치한 성곡미술관이 1450억원에 매물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성곡미술문화재단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9월쯤 매물로 나왔다는 이야기는 들었다"며 "특수 관계인이 얽혀있는 상황이라 매각 자체가 조심스럽게 진행되고 있고, 매각 추진 중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외부에 알려질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성곡미술관은 쌍용그룹 창업자인 성곡 김성곤 선생을 기념해 성곡미술문화재단이 1995년 11월 그의 자택 자리에 세운 미술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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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미술관, 145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계약 성사는 미지수”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에 위치한 성곡미술관. [사진=차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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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완용 기자] 옛 경희궁 터에 위치한 성곡미술관이 1450억원에 매물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한 시행사와 가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본 계약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성곡미술관이 지난 9월 매물로 등장했다. 토지면적은 8389㎡, 건축물 전체 면적은 4349㎡다. 총 6개의 필지에 4개 건물이 들어서 있다.


한 부동산 중개기업이 주관을 맡아 매각을 추진 중이며, 매각가 1450억원에 시행사 한곳과 가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본 계약이 체결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잔금 미납으로 계약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성곡미술문화재단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9월쯤 매물로 나왔다는 이야기는 들었다”며 “특수 관계인이 얽혀있는 상황이라 매각 자체가 조심스럽게 진행되고 있고, 매각 추진 중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외부에 알려질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성곡미술관은 쌍용그룹 창업자인 성곡 김성곤 선생을 기념해 성곡미술문화재단이 1995년 11월 그의 자택 자리에 세운 미술관이다. 2007년에는 학력위조 파문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큐레이터 신정아씨가 성곡미술관 학예실장으로 재직하며 대기업 후원금을 횡령해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현재 해당 부지는 성곡미술문화재단 소유로 대표자는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이며, 부인인 박문순씨가 성곡미술관 관장을 맡고 있다. 김 회장 내외는 현재 성곡미술관 4개 건물 가운데 한 건물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곡미술관 부지는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금싸라기 땅이다. 광화문 광장 뒤편에 경희궁의 아침(3, 4단지), 파크팰리스 아파트, 광화문스페이스본 아파트(1, 2단지)에 둘러싸여 있으며 경희궁과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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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말에는 800억원대로 매물이 나와 계약이 진행됐지만 결국 무산됐었다. 당시 미국계 투자자가 해당 부지를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미술관으로 구성된 고급 주거단지로 개발한다며 적극적 매입 의사를 밝혔지만, 계약은 이뤄지지 않았다. 그로부터 5년이 흐른 현재는 매각금액이 1450억원까지 치솟았다.




차완용 기자 yongch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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