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승희 영암군수, 화재 현장 방문 ‘피해 주민’ 위로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우승희 영암군수, 화재 현장 방문 ‘피해 주민’ 위로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우승희 영암군수는 화재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 임시거처를 방문해 위로했다.


3일 영암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분께 영암읍 한 주택에서 화목보일러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1동이 전소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우승희 군수는 사건 당일 현장을 방문해 화재 진화를 확인한 뒤, 임시거주지를 찾아 피해 주민에게 안타까움과 위로를 전하고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화목보일러 화재가 자주 발생해 군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며“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