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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평생학습 도시 된 이유 있었네?...퇴근길 인문학·관악시민대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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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관악구평생학습관 연간 1만2000여명 이용 · 주민만족도 95% 이상 & 서울시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 개관 관악지역에서 더 다양한 평생교육 받을 수 있어 ... 광진구, 은퇴자 및 경력단절 여성 등 경제활동에 관심 있는 성인 대상 교육 진행 & ‘2022 평생학습 소통 주간 행사’ 성료 ... 서대문구 안산자락길 걸으며 여성 역사와 이야기 만난다

관악구 평생학습 도시 된 이유 있었네?...퇴근길 인문학·관악시민대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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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시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와 함께 평생학습도시로서 다시 한번 도약하고 있다.


관악구는 2004년 서울시 최초로 교육부에서 지정하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관악구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평생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관악약초학교’는 약초에 대한 이론, 현장 체험 및 자격증 취득까지 가능하고 ‘관악시민대학’은 서울대에서 직접 서울대 교수에게 수업을 듣고 캠퍼스 낭만을 누릴 수 있어 주민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퇴근길 인문학’ 은 지역 내 청년들이 운영하는 독립서점과 협업으로 글쓰기수업과 북토크를 변호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할 수 있어 젊은 청년층에게 인기가 많은 강좌다.


이 외도 글을 배우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한 ‘성인문해교실’,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관악세종글방’,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추고 주민과 함께 기획하는 다양한 평생학습을 추진하고 있다.


관악구 평생학습관은 연간 1만20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5%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2022년 11월 1일에 개관한 ‘서울시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 는 지역 청년을 위한 취·창업 특화 교육, 4차산업과 디지털 교육, 세대 맞춤형 외국어 교육과 문화예술 교양강좌 등으로 점점 다양화되는 평생학습 교육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에는 관악구평생학습관과 서울시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가 위치, 평생교육도시로써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교육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환경이 조성됐다”며 “두 개의 평생학습 기관이 서로 시너지 역할을 하며 평생학습의 중심도시로 다시 한번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악구 평생학습 도시 된 이유 있었네?...퇴근길 인문학·관악시민대학 등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민의 경제활동 역량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배우면 쓸 데 있는 신박한 잡(JOB)지식'(이하 배쓸신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자 및 경력단절 여성 등 경제활동에 관심 있는 구민의 취·창업 역량을 높여 사회 진출과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쓸신잡은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와 협업으로 10월에서 11월까지 진행, ‘명사 초청 무료 특강’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11월 5일에는 ‘고금리 시대, 부자 되는 법’을 주제로 삼프로 티비 이진우 대표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 다수의 매체에서 경제 관련 소식을 전하며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려져 있는 이진우 대표는 미래 시장 전망과 경제 트렌드에 대해 경제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강좌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더불어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시대, 비즈니스모델 트랜드(IT혁신연구소 박서기 소장) ▲슬기로운 취준생활(김경일 아주대 인지심리학 교수) ▲하루에 끝내는 영상 편집 특강(유튜버 편집하는 여자) ▲노마드가 되어 세계로 떠나라(연세대 산학협력중점 서은석 교수) 등 취업과 창업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특강들도 개설돼 있다.


이와 함께 ▲두피모발 탈모 관리사 ▲이미지메이킹 직업 스킬 ▲3D 모델링으로 배우는 실감형 콘텐츠 이해 등 알찬 취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접수는 동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와 유선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교육지원과 및 동부여성발전센터로 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배쓸신잡은 우리 구가 2022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확보한 국비 9000만 원을 활용, 구민 여러분의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광진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악구 평생학습 도시 된 이유 있었네?...퇴근길 인문학·관악시민대학 등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신규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기념, 개최한 '2022 광진구 평생학습 소통 주간 행사'가 지난달 2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민선8기를 맞아 올해 처음으로 평생학습 소통 주간을 운영해 20일부터 9일간 다채롭게 진행했다.


지난 20일 명사 초청 강연 ‘광나루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광진 동아리 소통 한마당 ▲평생학습 축제 한마당 ▲광진구 평생학습 메타버스 온라인 박람회를 열어 일상 속 다양한 학습 결과물을 이웃과 나누고 공유했다.


광나루 아카데미는 구민 수요조사를 반영해 방송인 타일러 라쉬와 유명 영화평론가 이동진을 특별 초청하여 일천여 명의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2일 광진숲나루에서 개최한 ‘2022 광진 동아리 소통 한마당’(사진)에는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학습동아리와 관련 단체 30개가 참가해 악기연주, 시낭송, 댄스 공연 등을 선보이고 도시농업과 양봉에 관한 체험부스 등을 열어 이색 재미를 더했다.


24일부터 5일간은 나루아트센터에서 ‘2022 광진구 평생학습 축제 한마당’을 꾸려 그림엽서, 종이공예, 시화 등 광진구 평생학습기관 수강생들이 손수 만든 작품 300점을 전시했다. 아울러 시낭송, 희곡낭독, 팝페라, 통기타 등 문화예술 공연도 풍성하게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28일 ‘2022 광진구 평생학습 메타버스 온라인 박람회’를 성황리 속 개최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메타버스 플랫폼인 젭(ZEP)을 활용해 전시관, 홍보관, 체험관, 참여관을 열어 색다른 방식으로 구민과 소통했다.


광진구민 약 120명이 접속해 스칸디아모스 만들기, 자세교정 체조, 타로카드 체험을 즐기고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 OX퀴즈도 풀어보며 축제를 만끽했다.


메타버스 온라인 박람회는 계속해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광진평생교육포털 공지사항을 통해 접속 가능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행사에 참여한 많은 구민들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마주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교육 지원책을 마련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광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관악구 평생학습 도시 된 이유 있었네?...퇴근길 인문학·관악시민대학 등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5일부터 20일까지 안산자락길에서 걷기 챌린지인 ‘여성친화테마길 여기로(女記路)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여기로’는 안산자락길 중 만남의 광장에서부터 박두진 시비와 쉬나무 쉼터, 전망대를 지나 북카페 쉼터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으로 ‘여(女)성에 대한 기(記)억을 담고 있는 길(路)’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길에는 ‘역사 속 여성’과 ‘서대문구와 관련 있는 여성’을 알리는 이야기판(스토리보드) 8개가 군데군데 설치돼 있다.


각 주제는 ▲서대문 ‘여기로’ 소개 ▲역사 속 여성인물 ▲여성독립운동가의 수가 적은 이유 ▲기억해야 할 여성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슬픈 우리의 역사, 위안부 ▲양성평등의 길을 연 이태영 박사 ▲현대문학의 대표 작가 박완서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등이다.


누구나 스마트폰에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 실행한 뒤 챌린지 메뉴에서 ‘여기로 스탬프 투어’를 선택하고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어 ‘여기로’를 걸으며 이야기판이 설치된 8개 지점을 통과하면 앱에 자동으로 스탬프가 찍힌다. 총 소요 시간은 1시간 이내다.


구는 스탬프 8개를 모두 모아 챌린지를 달성한 참여자들 중 이달 25일 이후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5000 원 상당)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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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가을 숲속에서 여성의 역사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여기로 스탬프 투어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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