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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순찰대, 동명대학교서 발대식 진행 … 부산지역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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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순찰대, 동명대학교서 발대식 진행 … 부산지역 활동 개시! 부산지역 최초의 반려견 순찰대 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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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지역 최초의 반려견 순찰대가 동명대학교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대학동물병원 유치에 이어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대학을 신설한 동명대는 이날 유기견없는도시와 관련 협약도 체결한다.


부산 반려견 순찰대는 오는 1일 오전 10시 부산 남구 용당동 동명대학교 동명관에서 발대식과 교육을 진행하며 주관기관인 유기견없는도시와 동명대학교는 협약을 맺으며 학과 진로·직업체험 등도 진행한다.


행사에는 반려견 순찰대대원 25명과 25마리,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정용환 위원장, 유기견없는도시 중앙회 김지민 대표·백준호 본부장, 부산지회 곽근호 대표·이태희 이사, 부산남부경찰서 문봉균 서장,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이희천 학장·황태성 교수 등이 참석 예정이다.


동명대에서는 전호환 총장, 반려동물 단과대학 노정숙 학장, 반려동물 보건학과 김수진 학과장, 애견미용·행동 교정학과 곽진숙 학과장, 영양식품학과 임은서 학과장 등이 참석한다. 동명대 반려동물 보건학과 예비 신입생 50여명도 참관한다.


행사는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 공식 행사 ▲동명대학교와 유기견없는도시의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 체결 ▲반려견 순찰대 순찰 교육 ▲동명대 반려동물 보건학과 예비 신입생 open 캠퍼스 행사 등으로 이어진다.


자치경찰위원회 정용환 위원장은 “평소 눈여겨보지 않았던 일상의 위험 요소를 적시에 발견하고 뒤늦은 대응으로 인명구조 등에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반려견 순찰대가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명대 김수진 반려동물 보건학과 학과장은 “반려견-반려인-경찰위원회 등이 협업하는 ‘주민참여 치안’의 부산지역 활동 개시에 대해 시민들과 동물보건사 등이 되려는 학과 예비 신입생 등의 관심이 벌써 크다”고 말했다.


전호환 총장은 “캠퍼스 내 부산·울산 최초 대학동물병원과 반려동물 관련 국내 최초 단과대학의 향후 활약상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일상적 산책을 하며 거주지 곳곳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위험 요소 발견 또는 위급한 상황 시 112에 신고하는 주민참여 치안 정책이다.



정책은 남구와 수영구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부산시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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