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중견주택업체 13개사가 10월 총 9064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30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10월 주택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13개사가 17개 사업장에서 총 9064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5773가구) 대비 3921가구, 전년 동월(6380가구) 대비 2684가구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총 706가구가 공급된다. ▲인천 560가구 ▲경기 146가구가 공급되며, 서울에서는 분양 물량이 없다. 인천에서는 제일건설이 중구 운복동 일원에 짓는 '영종 오투그란데 퍼스트 오션(338가구)' 등이 분양된다. 경기에서는 대방건설이 평택시 고덕면 일원에 짓는 '디에트르(146가구)'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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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는 8358가구가 공급된다. ▲대전 2605가구 ▲경남 1965가구 ▲전남 1489가구 ▲충북 1019가구 ▲부산 582가구 ▲울산 402가구 ▲대구 296가구 등 순이다. 대전에서는 우미건설과 부원건설이 유성구 도안2-3지구에 짓는 '대전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1754가구)'가 공급된다. 경남에서는 창원시 의창구 사화동에 롯데건설이 짓는 '사화공원 롯데캐슬(967가구·998가구) 두 단지가 공급된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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