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단독 수주에 성공하며 리모델링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한화건설은 지난 24일 개최된 염창 무학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단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강서구 양천로 77길 45 일대 273가구 규모의 염창 무학아파트를 지하 5층~지상 24층, 아파트 5개동,총 302가구 규모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205억원 규모다.
올해 1월 본격적으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시키고 기술력 및 영업력을 강화해 왔던 한화건설은 1년이 채 안돼 나온 가시적 성과에 고무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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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의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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