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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도시' 관악구 청년 취준생 A씨 자신감 풀충전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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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관악구 , 관악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과 함께 오는 10월 25일까지 ‘청년도전캠프’5기 참가자 모집 &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달성율 28개 운영 기관 중 전국 1위 & 취준생 청년에게 40시간 과정의 구직 의욕 고취 교육과정 제공, 수료자 인센티브 20만원 제공 ...동대문구, 28일 온라인 명사특강 고미숙 작가 '코로나 이후를 살아가는 지혜’ 주제 진행 ... 금천구 ‘2022년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주민 온라인 투표 진행

'청년 도시' 관악구 청년 취준생 A씨 자신감 풀충전된 까닭? 이미지메이킹 수업 중인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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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이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서울청년센터 관악오랑 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과 함께 ‘청년도전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도전캠프’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공모사업으로 구직 단념 청년을 발굴하고 구직의욕 고취와 자신감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한다.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개인별 밀착상담, 건강한 생활관리와 자신감 회복 지원, 현장탐방 및 컨설팅을 통한 진로탐색, 이미지 메이킹 및 면접 컨설팅을 통한 구직 기술 등 40시간 과정으로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이수 청년들에게는 1인 20만 원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연계하는 사후관리를 추진한다. 또 ‘신림동쓰리룸’의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하도록 연계하여 청년들의 취업 의지를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청년도전캠프’ 총 4기를 운영, 참여자 84명중 75명이 수료하며 90%의 가까운 이수율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사업 달성율은 28개 운영 기관 중 전국 1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마지막으로 운영하는 5기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5일까지 32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첫 수업은 10월 26일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경험이 없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만 18세(2004년생)부터 34세(1988년생)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청년 인구 비율 1위 관악구는 2019년 문을 연 ‘신림동쓰리룸’을 창구로 삼아 청년정책 종합상담, 청년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심리·진로 등 종합상담 참여자-전문가 연계 프로그램 등 청년 활동 소통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민선 8기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문화국을 신설하여 체계적인 청년 정책,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뒤 ‘관악 청년청’을 개관하여 다양한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도전캠프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취업에 이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체가 돼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 도시' 관악구 청년 취준생 A씨 자신감 풀충전된 까닭?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8일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코로나 이후를 살아가는 지혜’란 주제로 고미숙 작가를 초청, 온라인 동대문 명사특강을 실시한다.


고전평론가로도 활동 중인 고미숙 작가는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넘나드는 인문학자다. 주요 저서로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고미숙의 인생 특강' '고전과 인생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 등이 있다.


또 JTBC '차이나는 클라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방송 출연과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인문학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구민들에게 삶의 주인으로 슬기롭게 살아가는 방법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명사특강은 DDM TV 동대문구청 유튜브를 통해 9월28일 오후 3시부터 송출 된다. 수강 희망자는 9월 27일까지 유선 또는 동대문구청 누리집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귀용 교육지원과장은 “코로나19 이후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이번 명사특강을 통해 삶의 긍정적인 면과 희망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들을 초청, 구민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문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청년 도시' 관악구 청년 취준생 A씨 자신감 풀충전된 까닭?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9월26일부터 10월12일까지 17일간 ‘2022년 금천구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금천구가 분야별 혁신사례를 발굴, 이를 조직 내에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투표에서 열띤 경합을 펼칠 우수사례는 총 23건의 혁신사례 중 공무원과 금천구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쳐 선정, ▲금천형 초등돌봄체계 구축 ▲이동약자를 위한 동네방네 행복한 문턱 없는 도시 만들기 ▲금동초-벽산아파트 간 '구름다리' 설치 ▲홈페이지 내 코로나19 관련 서비스 개발 ▲금천 청년 콜라보홀 구축(청년꿈터) 등 10건이다.


금천구민과 금천구 소재 직장인은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국민참여 소통플랫폼인 ‘국민생각함’에서 ‘금천구’를 검색하면 된다.


금천구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7건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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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투표는 심사과정에서 정책의 주민 체감도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성과를 창출해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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