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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엘리펙스’로 빌드한 메타버스쇼룸 선보인 ‘디자인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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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엘리펙스’로 빌드한 메타버스쇼룸 선보인 ‘디자인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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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메타버스 내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버추얼 쇼룸(Virtual Showroom)’이 다양한 브랜드에서 오픈하면서 소비자와 만나는 새로운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확진자가 다시 급증세로 돌아서면서 예정되어있던 행사들이 다시 비대면을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서 광고업계 최초로 버추얼쇼룸을 오픈하여 대면하지 않고도 제품을 보고 상담에 필요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디자인호인은 올림플래닛의 메타버스플랫폼 ‘엘리펙스’를 통해 버추얼쇼룸을 오픈하여 다양한 제품군의 포트폴리오를 고객이 홈페이지상에서 볼 수 있도록하여 갤러리를 감상하듯 3차원 가상 공간을 통해 온·오프라인이 공존하는 새로운 경험의 혁신인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 형태의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안호준 올림플래닛 부사장은 "현재 많은 기업에서 메타버스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 디자인호인 버추얼 쇼룸의 오픈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여 메타버스를 통해 제품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면 기업과 소비자가 보다 더 능동적으로 소통하며 또 다른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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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광 디자인호인대표는 “광고회사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버추얼쇼룸을 통한 소비자와의 소통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서비스개발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영역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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