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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침수 안전지대 만든다…물막이판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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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동작구, 저지대 주택·상가 79곳 신속 설치 & 추석 직후 203가구 설치 예정 ... 도봉구, 539억 원 규모 민선 8기 첫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동작구, 침수 안전지대 만든다…물막이판 설치 완료 동작구는 사당역8번 출구 앞 물막이판 정비 완료 후 현장 시험 가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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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침수 안전지대 만든다…물막이판 설치 완료 동작구가 3일 저지대 주택, 상가 79곳에 물막이판 설치를 완료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국지성·게릴라성 폭우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막이판 정비·점검을 완료하고 추가로 설치했다.


이는 집중호우, 태풍 등에 따른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능동적인 대응을 통해 사전 예방한 것이다.


먼저 구는 지난달 8일 사당역 8번 출구 앞 유압식 물막이판이 짧은 시간의 기록적인 폭우 등의 영향으로 전원이 차단돼 정상 작동되지 않자 이를 정비하고 물막이판 내 이물질 제거와 현장·원격 가동을 실시했다.


지역 내 유압식 물막이판 설치된 곳은 사당역 일대 3곳으로 동작대로 노면 수 유입 방지를 위해 설치했다. 구는 우기 대비 수방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다.


또 지난 3일 지역 내 저지대 주택 및 상가 79곳의 물막이판 설치를 완료했다.


물막이판은 현장 조사에 따라 기존 40cm 높이에서 60cm로 상향했고 필요시 2단으로 설치해 침수 피해를 예방했다.


또 지난달 물막이판 필요 지역에 대한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추석 직후 203가구를 대상으로 물막이판을 추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향후 구는 물막이판 설치가 필요하거나 필요로하는 지역(가구)을 대상으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물막이판을 설치하고 싶은 주민은 치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구는 취약지역 사전점검, 모래주머니 및 양수기 추가 구비, 도림천 순찰 강화 등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여 만발의 준비를 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물막이판 설치 신청을 받아 신속하게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침수 방지시설에 대해 철저하게 점검하고 근본적인 대책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작구, 침수 안전지대 만든다…물막이판 설치 완료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2022년9월 민선 8기의 성공적인 안착과 민생안정 지원, 주민안전 향상,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총 539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도봉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의 재원은 2021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및 지방세·세외수입 증가분, 국시비 보조금과 축제 행사성 경비, 국내외 여비 등 집행 부진 사업 세출 조정을 통해 마련됐다.


2022년 도봉구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편성방향은 ▲사회적 약자 지원을 통한 민생안정 지원 ▲도시기반 시설 정비 및 주민생활 개선 ▲민선8기 공약 실현을 위한 발판 마련 등이다.


사회적 약자 지원을 통한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서는 총 93억 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 입원, 격리자 지원과 생계·주거급여 지급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과 물가상승 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에 봉착한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조성, 스마트 시범상가 추진 등 창동 기성상업지 활성화와 전통시장과 의류, 양말제조업체 소공인 지원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했다.


도시기반 시설 정비 및 주민생활 개선을 위해서는 총 99억 원을 편성했다. 도시공원 유지관리에 16억 7천만 원을 투입하고, 지역 내 주요 기반시설인 하수, 하천, 도로 시설물 유지관리 등에 23억 원, 도봉실내스포츠 센터 및 체육시설물 관리 등에 2억 원을 편성해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속 불편 사항들을 해결하고자 한다.


또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주민들과의 약속 실천을 위해 무수골 생태치유공원 조성, 방학천 등 4개 하천 환경개선사업, 방학사계광장 입체화 및 광장조성 기본계획, 대중교통 편리증진, 공영주차장 건설 등에 예산을 편성했다.


이 외도 재해와 재난 목적예비비 66억 원을 추가로 편성해 가을 태풍, 코로나19 재유행 등 하반기 위급 상황을 대비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민선 8기 첫 추경인 만큼 공약과 역점시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재원을 선택과 집중,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이 민생안정 지원과 도봉의 변화하는 미래를 이끌어가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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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이달 16일부터 도봉구의회 심의, 의결을 거쳐 9월 3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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