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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광진·양천구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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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마포구, 9월1~2일 오전 10~ 오후 6시 구청 광장에서 열려 ... 광진구, 9월1일 최대 30% 저렴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개장 ... 양천구, 9월1 ~2일 양천공원에서 개최, 21개 지자체 참여 ... 송파구, 추석맞이 ‘2022년 추석 명절 이벤트’ 진행

마포·광진·양천구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개최 2019년에 마포구청 광장에서 개최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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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추석을 맞아 9월1~2일 구청 광장에서 오전 10~오후 6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및 바자회’를 운영한다.


마포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추석부터 명절 직거래 장터를 온라인으로 운영해왔지만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일상 회복 분위기에 맞춰 약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의 농·특산물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를 지원, 주민들은 우수한 특산물로 추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이루어져 명절을 앞둔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에는 고창군, 예천군, 신안군, 청양군, 남해군 등 마포구 자매결연도시와 직능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사과, 한과 등 제수용품과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 전통가공식품은 물론 치즈, 소금, 한우 등 지역특산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구는 농 ·특산물 소비가 많아지는 명절에는 ‘직거래 장터’를 개장, 김장철에는 ‘새우젓 장터’를 운영하는 등 주요 절기마다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다양한 도·농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 및 바자회가 침체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물가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도 저렴하고 품질 좋은 농 ·특산품과 함께 넉넉한 추석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광진·양천구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개최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의공원에서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는 구민에게 자매 우호 도시의 우수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 농가와 지역 내 기업에는 생산한 제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도·농간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로 2020년 광진구 랜선 마켓을 열기도 했으나, 올해에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주민들과 직접 만나 판매를 하는 만큼 시중 가격보다 10~30% 낮춘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며 장터에 활기를 더한다.


먼저 인제군, 영광군, 충주시, 보령시, 문경시, 태백시의 6개 자매 우호 도시와 여주시, 가평군, 청송군, 양구군의 4개 도시가 함께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소비자는 지역 특산물인 ▲인제 황태포 ▲영광 굴비와 모시송편 ▲충주 밤 ▲보령 표고버섯 ▲문경 오미자청 ▲태백 고사리 등과 ▲자매도시에서 생산한 나물류, 각종 장류, 고춧가루, 꿀, 콩 등 40여 종의 질 좋은 명절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물품 판매도 진행된다. 스카프세트, 가죽지갑, 한과세트 등 추석선물 품목과 생활용품인 원목 도마와 설거지 비누, 샴푸바 등도 선보인다.


전통시장 부스에서는 장인의 솜씨로 만들어진 갓김치, 꽃게장, 홍어회무침 등과 복숭아, 자두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직거래장터를 방문하는 구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오전 10시30분에서 오후 4시 30분까지 장터를 방문하면 수세미 만들기, 손 소독 스프레이 만들기, 미니 탈란드시아 원예 체험도 할 수 있다. 단, 오후 1~2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올해 추석은 폭염과 수해의 여파로 추석 차례상 비용이 역대 최고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며 “이번 직거래 장터가 구민들과 농가, 지역 내 기업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로 소통하며 상생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광진·양천구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개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농가를 돕고, 구민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9월1일부터 2일까지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자매결연도시인 ▲부여군 ▲순천시 ▲완도군 ▲화순군 등을 비롯 그동안 꾸준히 참여해온 합천군, 괴산군, 나주시 등 총 21개 지자체에서 함께할 예정이다.


지역의 특산물 및 명절 제수용품, 산지직송 농 · 축 · 수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 주민편의를 위해 양천구 내 무료배송 서비스도 지원한다.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구민에게 우수한 지역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동시에 농가의 판로 확보를 통한 매출 증대를 도와 도 · 농간 경제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에는 양천구 지도모양의 달고나 체험행사와 추억의 뽑기 행사를 진행해 명절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재미를 구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의 관련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고물가로 명절 상차림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고품질의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이번 9월1~2일 개최될 직거래장터에 오셔서 고향의 따뜻한 인심과 추석명절의 풍요로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광진·양천구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개최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추석을 맞이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2022년 추석 명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1일 풍납시장·새마을시장을 시작으로 ▲5일 마천중앙시장·마천시장 ▲7일 방이시장·석촌시장·문정동로데오상점가에서 제수용품, 추석선물세트. 의류 등을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대별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마천중앙시장·마천시장·방이시장은 5만원 이상, 새마을시장·석촌시장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각 시장별로 행사 일정 및 할인율이 상이하며 상품권 증정 행사는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방역 소독을 실시할 뿐 아니라 전통시장 상인과 종업원을 대상으로 자가진단키트를 공급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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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전통시장 추석 명절 이벤트가 고물가 시대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 구민들이 알뜰하게 명절을 준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어 온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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