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공급과잉에 칩4 부담까지…'5만전자·SK로닉스' 공포 확산

시계아이콘02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삼성전자 2%하락 다시 5만원대·SK하이닉스도 9만원대
DXI지수 7주 연속 하락세…증권사 줄줄이 하향 전망
글로벌 반도체 기업 투자 축소에 장비 기업들도 불똥

공급과잉에 칩4 부담까지…'5만전자·SK로닉스' 공포 확산
AD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하반기 반도체 시장에 대해 혹독한 추위를 경험할 것이라고 잇달아 경고에 나서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심이 빠르게 꺼지고 있다. 경기 침체 여파로 전방 수요가 급격하게 줄면서 반도체 재고는 남아돌고 있는데 실익이 불분명한 미국 주도의 ‘칩4’에 참여하게 되면서 중국의 제재도 경계해야 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실적 악화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투자 규모를 줄이겠다고 언급하면서 반도체 장비기업들도 불안에 떨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 하락한 5만8800원에, SK하이닉스도 2.94% 내린 9만2300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1일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 5만6200원에서 6만2000원대까지 오름세를 보였지만, 최근 일주일 사이 5% 넘게 하락해 다시 5만원대로 내려간 상태다. SK하이닉스도 10만원선을 넘어서면서 오름세를 이어가는 듯 했지만 이내 9만원대 초반으로 주저앉았다.


공급과잉에 칩4 부담까지…'5만전자·SK로닉스' 공포 확산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경고음이 켜진 게 직격탄이 됐다. 낸드 제조업체인 웨스턴디지털, 미국 반도체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의 가이던스 조정에 이어 전일엔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기업인 마이크론도 매출액 전망치를 크게 내렸다. 당초 2분기 매출액으로 68억~76억달러를 전망했지만, 지금은 이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글로벌 경제가 침체에 빠지면서 전방 수요인 PC, 스마트폰 등 IT향 반도체 수요가 크게 꺾인 것이 주된 이유다. 시장은 이를 충격적인 수준의 조정이라고 평가,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일 하루에만 4% 넘게 빠졌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가이던스를 추가 하향한 것은 수요 둔화와 재고 조정 여파가 PC와 스마트폰을 넘어 클라우드와 인더스트리얼 부분으로 확산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특히 상반기 메모리 수요가 견조했던 것은 사실상 재고 확보 수요가 나타난 것으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은 수요둔화와 재고조정의 이중고 영향을 더 크게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시장의 분위기를 가늠해볼 수 있는 주요 지표들도 우려감을 반영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과 가격 추이를 알 수 있는 DXI지수는 7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최근 일주일간 1%, 한달 동안 7%넘게 빠졌다. 3분기 D램 가격은 이미 전분기대비 13% 넘게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조사업체인 트렌드포스는 내년 D램 수요와 공급 빗 그로스(비트 단위로 환산한 출하량 증가율)를 각각 8.3%, 14.1%로 예상. DRAM 가격 하락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증권 전문가들은 일찍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상태다.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현재 54조2895억원으로 세달 전(63조6950억원) 대비 15% 하락한 상태다. SK하이닉스도 16조8276억원에서 12조8179억원으로 24% 줄었다. 그러나 건전한 재고일수(4주) 대비 높아진 재고 수준(삼성전자 11주, SK하이닉스 10주)과 수요 둔화를 고려하면 추가 조정도 불가피하다.


‘칩4’ 참여도 부정적이다. 칩 4는 미국 주도로 중국을 반도체 공급 체인에서 배제하려는 동맹으로 미국과 중국 갈등의 뇌관으로 자리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대부분을 수입하는 중국이 국내 기업(비중 45%)에 대해 당장 직접적인 규제를 가하진 못하겠지만, 간접적으로 중국 내 공장에 규제를 가한다면 기업들의 비용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더구나 칩4가 마이크론, 인텔 등 미국 기업의 생산과 기술 역량 강화를 높이는데 초점을 둬 국내 기업엔 큰 실익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구상하고 있는 칩4의 한국 참여는 가부에 관계없이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에 부정적으로 칩4로 인한 수혜는 미국 기업에 집중될 것"이라며 "중국은 한국 메모리 반도체 수출에서 74.8%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최대 시장으로 보복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설명했다.


AD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 축소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장비 기업들의 실적이 쪼그라들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당초 계획보다 보류 또는 시기 조절, 축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장기적으로 접근했을 때 미국이 자국에 반도체 역량을 집중하려는 의도를 밝힌 만큼, 현지 생산 체제가 가능한 장비 기업들은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김장열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다양한 고객사를 보유하고 마이크론과 인텔 등의 투자 계획 확대에 생산 여력이 있는 업체에 대해선 중장기적으로 저점 매수도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