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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송파구 새활용센터 가성비 최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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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중랑구, 19일까지 공유형 사무실 입주기업 모집 & AI, 빅데이터, 핀테크 등 4차 산업 신기술 분야 우대 & 시설지원부터 경영, 자금, 상담 등 사업지원, 코칭지원까지 각종 지원 서비스 제공 ... 송파구 마천동 새활용센터 고물가 시대 가성비 실속 구매로 인기 ... 서대문구, '매장디자인 개선' 또는 '메뉴 개발' 위한 컨설팅(최소 2회)과 비용(최대 200만 원) 지원 ...구로구, 폭염 속 어르신 건강관리 앞장 서

중랑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송파구 새활용센터 가성비 최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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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9일까지 중랑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난 1월 문을 연 중랑창업지원센터는 기업 성장을 위한 전문 보육 시스템을 갖추고 4차 산업 분야의 유망 신생 창업기업을 발굴해 적극적인 육성에 나서고 있다. 첫 입주 기업들 중 신규 투자와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받는 업체가 속속 나오면서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기반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입주 모집 공간은 ‘공유형 사무실’ 형태로 약 250㎡ 공간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이다. 입주 기간은 1년으로 최대 5년까지 입주 연장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신규기업과 예비창업자로 AI, 빅데이터, 로봇, 핀테크, 블록체인, 바이오테크 등 4차 산업 신기술 분야를 우대하며 제조업, ICT, 콘텐츠, 기술 서비스업 분야도 모집한다.


입주 기업으로 선정되면 관리비와 임대보증금 없이 부가세 별도로 월 3만원 임대료만 내면 된다. 또 각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신규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이 성장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원 서비스는 ▲시설지원(각종 장비, 회의실 등) ▲사업지원(법률, 회계, 특허 등 전문가 상담, 정책자금 연계지원, 원스톱 창업상담창구) ▲코칭지원(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코칭, 교육 서비스, 산학협력 네트워킹) 등이다.


특히 전담 액셀러레이터가 센터에 상주하면서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과 연계해 무료로 제공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컨설팅은 입주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센터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다음달 16일 최종 합격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새로운 창업성장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는 중랑창업지원센터에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장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랑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송파구 새활용센터 가성비 최고 인기 송파구 새활용센터에 방문한 서강석 송파구청장


“가게에서 사용할 세탁기가 필요해 새활용센터를 방문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구매한 세탁기를 바로 차에 실을 수 있도록 배려해줘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송파구 거여동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이모씨는 벌써 4차례나 새활용센터를 이용하여 에어컨, 냉장고 같은 큰 가전들을 구매했다.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자주 이용한다고 한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올해 지속되는 물가 상승에 송파구 새활용센터의 가성비 높은 중고물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송파구 새활용센터’는 재활용(Recycle)과 새활용(Upcycle)을 아우르는 자원순환 복합공간으로 ▲재활용 ·새활용 제품 전시 ·판매장 ▲홍보 ·전시관 ▲중고품 수리 ·수선실 ▲북카페 및 체험 ·교육 시설(신한카드 아름인도서관) ▲공구체험장으로 구성했다.


특히, 구는 창고형 할인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재활용 ·새활용 제품 전시 ·판매장을 품목별로 4구획으로 나누어 주민들이 물품을 한 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외부휴게시설을 조성하여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했다.


판매 제품은 기증받은 물건과 리퍼 상품으로 구성, 가구는 총 21종으로 1만 원대 의자부터 10만 원대의 장롱까지 만날 수 있으며, 냉장고와 에어컨 등 총 17종의 가전제품까지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새활용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사할 때나 사용하지 않는 가전이나 가구를 그냥 버리기 아까울 때 새활용센터로 의뢰하면, 언제든 달려가는 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새활용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사할 때 버려지는 수많은 쓸만한 중고물품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송파구 새활용센터를 통해 중고물품 판매 등 구민들의 재사용 문화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만들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중랑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송파구 새활용센터 가성비 최고 인기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일명 ‘경영백신’을 지원한다.


‘경영백신’이란 명칭은 ‘코로나19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는 백신처럼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경영 회복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붙였다.


지원 대상은 서대문구 사업자등록자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비자 방문형 매장의 소상공인이다. 단, 상시근로자가 5인 미만이어야 하며 프랜차이즈 및 무점포 사업자, 유흥주점 등 서대문구 중소기업 융자지원 제한업종 사업자는 제외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30일까지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신청 때 ‘매장디자인 개선’과 ‘메뉴 개발’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구는 정해진 기준에 적합한지, 명확한 개선 목표가 있는지 등을 살펴 임차 점포를 우선으로 다음 달 초 90곳을 선정한다.


이어 올 연말까지 점포당 최소 2번의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하고, 디자인 및 시공비 또는 재료비 등으로 최대 200만 원씩을 지원한다.


해당 소상공인은 이를 통해 간판, 인테리어, 메뉴판, 어닝(차양), 진열대 등을 고치거나 기존 조리법과 식재료를 개선하고 신메뉴 등을 개발하게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의 경영백신 사업을 통해 지원 대상 매장에 활력이 돌고 골목상권도 활성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랑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송파구 새활용센터 가성비 최고 인기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폭염과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고혈압 관리, 백신 4차 접종 홍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구는 올해 말까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인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별 방문간호사가 서비스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혈압계와 측정 결과를 기록할 수 있는 건강수첩을 배부하고 사용법을 안내한다. 코로나19 4차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어르신이 예약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예약도 도와드린다.


이 밖에도 유선이나 방문을 통해 운동 ·영양관리, 심리상담 등 통합 건강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효과 감소, 확진 후 자연면역력 감소, 전파력과 면역 회피력이 높은 신규 변이(BA.5) 유행 등에 따라 재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기존 백신의 중증 ·사망예방 효과는 신규 변이에도 장기간 유지된다.


이에 구로구보건소는 고령층의 선제적 보호를 위해 8월 말까지 ‘찾아가는 어르신 현장 예약’ 서비스를 실시한다.


60세 이상 어르신 중 3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났거나 미접종자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주민센터나 지역 행사장에 예약부스를 설치해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의 접종 예약을 돕고 있다.


뿐 아니라 각 동에서 개최한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에게 4차 예방 접종의 목적과 백신효과에 대해 교육하며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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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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