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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지스토리가 운영하는 작심 스터디카페, 리조트피플과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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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지스토리가 운영하는 작심 스터디카페, 리조트피플과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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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터디카페·공유오피스 브랜드 ‘작심’을 운영하는 아이엔지스토리가 ‘리조트피플’과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MOU(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엔지스토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 플랫폼 작심은 ‘리조트피플’과 함께 백화점,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등 꼬마빌딩(전체공간)과 대형 건물 위주로 입점할 방침이다.


스터디카페는 수명이 긴 공간 사업으로 타 임대업에 비해서 수익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고정적으로 매출을 올려주고 건물의 가치까지 향상시키는 ‘스필오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최근 작심은 공유오피스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며 1인 기업, 프리랜서, 재택근무 직장인 등 성인들의 니즈까지 충족했다. 그뿐만 아니라 작심은 오피스 플랫폼 기업 ‘패스트 파이브’와도 MOU를 체결하여 거점오피스로써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MOU는 작심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리조트피플이 참여하여, 리조트피플의 브랜드를 함께 입주시키기 위한 초석이다. 리조트피플은 피트니스 전문 브랜드 ‘리조트 휘트니스’, 요가&필라테스 전문 브랜드 ‘리조트랩’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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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지스토리 관계자는 “MZ 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과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리조트피플과의 MOU를 통해 작심에서 제공하는 공간의 업그레이드를 기대하고 있다. 피트니스 공간을 추가함으로써 일상과 업무의 교집합을 창출하고 건물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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